뭐 그럭저럭 잘보고 왔음.
1편이 정신병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했다면
2편은 정신병을 어떻게 체험시킬지 고민했다 생각함.
1편과는 방향성도 그렇고 표현방법도 달라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수 밖에 없는 작품이라고봄.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아깝다 느끼는 망작들과는 다르고....
시간보내기 적절한 평작?수작?정도의 레벨은 된다고 생각함
뭐 그럭저럭 잘보고 왔음.
1편이 정신병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했다면
2편은 정신병을 어떻게 체험시킬지 고민했다 생각함.
1편과는 방향성도 그렇고 표현방법도 달라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수 밖에 없는 작품이라고봄.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아깝다 느끼는 망작들과는 다르고....
시간보내기 적절한 평작?수작?정도의 레벨은 된다고 생각함
ㄹㅇ 2편은 사람이 이런데도 정신병에 안걸려? 하는걸 더 자세하게 보여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