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놀아줄까 밈 붙이지만
실상은 여왕도 죽고 형제들도 거의 전멸수준이라
제대로 깽판치고 죽일려고 왔는데
엘리스 패밀리가 아직 건제하다는 사실을 알고
나도 한번 붙어볼까 고민하는 중인 장면
실제 A급 영식에 S급 영식 대응 장비를 전부 갖추고
함선에 후계자들까지 건재함
그리고 괴수 테크트리 끝판왕이자 크로스아이조차도 닥치고 인정하는 씹사기 치트키
푸른꽃 17기를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키카드가 앤이라
은근슬쩍 돌려까면서 하는 회유에 가까움
너 나중에라도 이쪽으로 넘어오면 부르라고
말이 길지만 니 인생 지켜보니 개불쌍하니 걍 빨리 뒤져라 라는 말
작가의 성벽이 점점 뒤틀리고있거든
왜 앤 가슴은 점점 커지냐
나잇살
구구절절 다 맞는 말
(그렇다고 안죽일건 아님)
말이 길지만 니 인생 지켜보니 개불쌍하니 걍 빨리 뒤져라 라는 말
그러니까 크아가 복수하려고 지켜봤는데 상황보니까 앤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얼마나 억까가많고 ㅄ같은지 느껴지긴하네 ㅋㅋㅋ
왜 앤 가슴은 점점 커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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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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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성벽이 점점 뒤틀리고있거든
평생 단짝 곁을 잠시 자리 비웠더니 괴수 여왕이 되어가지고 결국 본인이 목을 베어서해결함 근데 알고보니 내 생물학적 엄마였고 엄마라서 봐준거였음 그 스트레스로 폭식하고 있다는 작가의 핑계가 있다
아니.. 그건 언제적 이야기얘요.....
'작가의 핑계'
우리한테야 10년도 넘은 일이겟지만, 저짝에선 의외로 몇년 안된일 아님??
작중시간으로 기도전쟁 후 10년도 안 지났음
허리만 뒤틀리는게 아니었구나
구구절절 다 맞는 말
(그렇다고 안죽일건 아님)
200번 베타의 최강 생명체 다운 혜안과 자비심
실제로 저 지랄 후에 아이기스 상태보면 저말이 맞았어
망치나라모루공주
사실 프레이식은 극한으로 단련됐다는 가정하에 적당한 우주종 인간이면 잘 다룰법한 힘이긴 함 문제는 앤이 그 적당한 수준에서 미달됐다는거지만
하지만 이 말 한 녀석도 추석에 받은 과제폭탄급인 녀석
??? : 입닫아 이 계정 도둑놈아
앤의 생일을 엵겨서 돌려깐 패드립ㅋㅋㅋ
저 말을 한 새끼도 추석에 가족 돈 떼먹어서 친척끼리 멱살잡고 싸우는 사건 수준의 엿 같은 놈이라는게 함정 ㅋㅋㅋ
집안 말아먹은 사촌여동생에게 하는 말....
근데 문제는 제가 안나서면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냐면...
그냥 빨리 죽는게 더 나을듯한 몸 상태...
형제와 어머니를 죽인 원수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는데 보다보니 살아있는 게 죄악이고 고통이라 고통받으면 살라고 살려주려는데 막상 살려주려하니 그건 또 원수라해도 너무한 인생이라 자비심으로 죽여주려함 철천지 원수를 갑자기 안락사 의사로 만들어주는 전개
저 바로 다음 장면도 '안락사 해줄까?'하고 묻는 장면이라
...? 몸 생긴게 왜저래..? 숏스택롱다리..? 허리 아래만 짤려서 더 가까이 떠있는건가 원근감이 이상한데
루리웹-5107281
둘 다이긴 함
D&D로 치면 완전중립이란 소리도 나왔었지 아마?
삼촌이 놀아줄까 밈 붙이지만 실상은 여왕도 죽고 형제들도 거의 전멸수준이라 제대로 깽판치고 죽일려고 왔는데 엘리스 패밀리가 아직 건제하다는 사실을 알고 나도 한번 붙어볼까 고민하는 중인 장면 실제 A급 영식에 S급 영식 대응 장비를 전부 갖추고 함선에 후계자들까지 건재함 그리고 괴수 테크트리 끝판왕이자 크로스아이조차도 닥치고 인정하는 씹사기 치트키 푸른꽃 17기를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키카드가 앤이라 은근슬쩍 돌려까면서 하는 회유에 가까움 너 나중에라도 이쪽으로 넘어오면 부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