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놈의 정치질 ㅈㄴ 좋아하네
지금까지 고수들의 칼부림 요리 전쟁이었다면 이걸로 오징어요리게임같이보여서 개짜침
솔직히 좀 짜침 금방 방출도 아니고 시계 보니까 6시간 정도나 흘렀더만 그냥 꼴찌팀 정해라 하고 던진거 아니냐
차라리 탈락한 사람들중에 지원자 뽑아서 논개팀 이런걸 만들지
괜히 자극만추구하는 느낌이네
저게 너무 의미가 없는 방출이었음 저거 안하고 그냥 세팀 싸움이었어도 아무 문제가 없었으니까
근데 시장분석은 장사의 기본인거라 이건 최현석이 분석을 잘하고 전략을 잘 짠거지 난 오히려 괜찮게 봤음..그리고 단순히 가격만 비싼것도 아니고 메뉴 구성도 좋았음..
갑자기이래서 짜치긴함
괜히 자극만추구하는 느낌이네
차라리 탈락한 사람들중에 지원자 뽑아서 논개팀 이런걸 만들지
나도 첨엔 이거인줄 알았음 탈락자분들 중에 논개하자고 같이 장사할 레스토랑 여는줄 알았는데 정치질 하라는거보고 벙쪘다 ㅋㅋㅋㅋ
갑자기이래서 짜치긴함
뭐 근데 난 3인에 3인메뉴 딱 나오는거보고 애초에 다들 자기 식당 있는 분들이니 자기 1인 요리 갖자 할거같긴했음
애초에 요리 경연 대회가 아니고 요리 서바이벌이니깐... 서바이벌 예능보면 온갖 이벤트, 긴급 상황 다 나오는거 그런거 착용한거같은데
재미는 있었는데 왜 하필 저랬을까
패자부활전 출신들끼리 팀짰으면 더 좋았을거같긴한데 좀 아쉽네
지금까지 고수들의 칼부림 요리 전쟁이었다면 이걸로 오징어요리게임같이보여서 개짜침
안해시ㅂ
일반인 심사위원 올거 예상해서 비싸고 여기서밖에 못먹는걸로 전략잡은거 보고 이길만해서 이겼다고 생각하기는 함. 근데... 저게 요리 대회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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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시ㅂ
근데 시장분석은 장사의 기본인거라 이건 최현석이 분석을 잘하고 전략을 잘 짠거지 난 오히려 괜찮게 봤음..그리고 단순히 가격만 비싼것도 아니고 메뉴 구성도 좋았음..
분석이라기보다는 운좋게 전략이 맞은 거지. 그것도 실력이라면 실력인데 시청자가 보고 싶은 건 그게 아님 승패가 승부 전에 이미 구조적으로 결정된 판이었음. 요리 맛 같은 걸 다 떠나서 그냥 가격에서 이미 다 결정된 게임. 결과 자체도 각 팀 평균 메뉴 가격 그대로 나오지 않음?
알밥 6개 시켜 먹은 사람이 존재하는 시점에서 맛도 중요한 요리대회가 맞다고 봄 비싼데 맛이 없었다면 이길 수 있었을까?
그 가격이라는 전략을 알고있는 상태에서 이동한 3인팀이 꼴찌였음 우리는 최종 답을 봤기에 답이라는 걸 알았을 뿐이지
솔직히 좀 짜침 금방 방출도 아니고 시계 보니까 6시간 정도나 흘렀더만 그냥 꼴찌팀 정해라 하고 던진거 아니냐
이건 보면서도 좀 아닌거 같았음..
결국 예능은 예능임 계속 자로잰듯 흑백요리사 딱 반반씩 나오는것도 그렇고
음 이건 저렇게 방출된 멤버로 다시 한 팀을 구성해서 다른 세 팀에 도전하는 구도를 만드는 전개로 가지 않으면 진짜 쓰레기일것 같다
한명씩 빼는건 솔직히 거시기 하더라 사람들 기분 상하는것도 상하는 건데 준비시간도 적고 이게 공정한가? 싶은 생각이...
너무 자극만 신경쓴 전개라서 별로긴 했음 하다못해 퇴출팀 인원이 더 많다면 모를까 인원도 잴 작고, 준비시간도 부족해지고 그냥 떨어지라는 소리잖아
저게 너무 의미가 없는 방출이었음 저거 안하고 그냥 세팀 싸움이었어도 아무 문제가 없었으니까
왕따 시키는거 같은데 저기서 떨어져 나가는 순간 현타 오지게 들고 전 팀에 있던 인원들한테 호감 ㅈ도 안가지
뭐야 시발
아무리 날고기어도 셋이서 뭘해 다 계획까지 짜놨는대 거기서 버려라니
그나마 서바이벌중에서 악마 만들기나 정치 프레임이 덜보여서 좋았는데 여기서 많이 깼음
그니까 도둑질도 안하고 상대방 잘한다도 해주고 이래서 좋았는데 왜 또 정치질이야
난 무조건 방출팀에 백종원이랑 안성재 투입될 줄 알았음. 그게 아니면 전혀 납득도 재미도 감동도 ㅈ도 없는데?? 무조건 안성재 셰프 가슴에 모수 마크 달린 옷 입고 나온다 ㅋㅋㅋ 아 개 기대된다 했는데 ?? 진짜 3명 그대로 간다고?
최고의 시설 세트장을 만들어 주고 극한의 요리대결로 서로 리스펙 하는 장면들이 좋았던건데...
차라리 방출 이런 거 숨긴다음 팀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사람 1명을 뽑으시오 한 다음 그 사람끼리 모아서 팀 만드는게 그림이 더 이뻤을텐데 뭔 갑자기 짜치게 도움 안 되는 사람 ㅇㅈㄹ이야 ㅈㄴ 피곤하게 ㅡㅡ
하여간 자극적인거만 찾는 ㅈ같은 그쪽계열 심상이 난 아니꼽다..
이편은 진짜 존나 별로였음 방금 봤는데.. 정지선 셰프도 ㄹㅇ 빡친 표정이더라
ㄹㅇ 빡침
진짜 갑자기 왜?싶었음
나도 막 좀 아쉽긴하더라, 예고편에서 막 ㅈ됏다, 죽겟다 오ㅓ쉣 이러길래 기대했는데 실 방영은 그냥 무난해서
중간까지 존나 정당하게 요리승부 하더니 대놓고 투표로 꼴찌팀 만들어라 수준인데 갑자기 왜이러나 싶음 존나 짜친다 ㄹㅇ
방출팀이 솔직히 저때 머리 잘 쓰면 3팀의 카운터를 다알고 있는 상황이긴함… 그래도 패널티를 많이 받긴함
그래도 딴두팀은 자발적으로 나갔지 한팀은 진짜로 투표해서 방출한거라 짜쳐
무림고수의 개쩌는 싸움을 구경하려고 왔는데 갑자기 군대로 둘러싸놓고 배틀로얄 찍으라고 하고 있냐.
딱 용두사미
마셰프 재료바꾸긴 잼썻는데 이건좀
안셰프가 식사 한 번 주길래 심사위원 둘이서 식당 내는 줄 알았는데
누구도 이의를 재기할 수 없는 과정이 맘에 들었는데, 갑자기 저런 무리수를 왜 쓴거지?
ㅂㅅ전개
그냥 팀전 연달아 내는 것 부터 재미가 식더라. 나는 흑과 백의 1:1을 기대하고 본건데 점점 팀전으로 가니까 이럴꺼면 왜 흑백으로 나눠놨나 싶음. 팀전으로 할꺼면 흑/백으로 끝까지 나누던가.
그냥 대놓고 인원 짬처리하는데 좋아할사람있을까 거기다 팀전2번으로 정작 본인 요리 못낸 사람도 탈락하는데
팀전 연속으로 내는거부터가 좀 짜치긴 했음
세트장은 처음부터 4개인거부터 제작진은 준비한거 같은데 심사위원들도 몰랏던 눈치더라 ㅋㅋ
솔직히 저 부분은 너무 했더라 24시간중에 6시간 지나고나서 저런 소리하는건 너무 패널티가 크지 1/4 이나 지난 시점에서 다시 시작하라는데
저 부분은 방출되는 3인에게 특혜를 줘야했다고 생각함. 그러면 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짜치고 야비하다는 생각만 들더라.
요리 서바이벌에서 특혜를 준다는 생각도 존나 웃기네. 미안하다
방출팀 6시간이나 준비 시간 부족, 다른 팀 보다 일 손 1명 딸려서 힘에 부친게 보였음. 주문 꼬이고 음식 나오는 속도 느려지고... 한 명만 더 있었어도 겪지 않았을 문제들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