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오프닝 곡 같음그리고 마지막 젊은 짭커는 크레딧상 조커 도플갱어 였던걸로 기억 n
감독이 그냥 레이디가가 덕질하고 싶었던거 아닐까
좋긴 한데, 노래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집중이 안됨. 일부러 맛없게 만든 미군 초콜릿처럼, 의도적으로 지루하게 만들었나 할 정도로.
마지막 짭?찐?조커는 입 긋는게 닥나 생각나긴 하더라 사이코패스 언급도 그렇고..
좋긴 한데, 노래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집중이 안됨. 일부러 맛없게 만든 미군 초콜릿처럼, 의도적으로 지루하게 만들었나 할 정도로.
감독이 그냥 레이디가가 덕질하고 싶었던거 아닐까
마지막 짭?찐?조커는 입 긋는게 닥나 생각나긴 하더라 사이코패스 언급도 그렇고..
난 고담에 나온 캐릭터 생각났음 ㅋㅋㅋ 첫 등장부터 웃는게 잭니콜슨 뺨치길래 쟤 뭐 있겠다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