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탱없는 필살기는 일본 스포츠 만화의 클리셰가 되어버림
반칙인데 저걸 세이프 외쳐주는 심판이 포인트
아니 스포츠란 장르에 굳이 필살이란 용어가 필요한가...
심판이 제일 나쁜 놈이야ㅋㅋㅋ
세이프 안하면 자기도 필살기 맞을까봐 ㅋㅋㅋ
백퍼 돈 받음
이거 작가가 나 야구룰 모름 했었지 않던갘ㅋㅋㅋ
아니 스포츠란 장르에 굳이 필살이란 용어가 필요한가...
격투기 계열은 필요함.ㅋ
아니 격투기도 스포츠면 죽이면 안되지 ㅋㅋㅋ
일본 매체 전반에 걸친 전가의 보도이니까. 트리플 악셀만 있으면 다 찌바른다고 그것만 주구장창 연습하다 기본기 까먹고 연기 안되어서 역으로 찌발린 사람도 있자늠.
일단 축구 계열은 이제 없으면 뭔가 심심함 ㅋㅋㅋㅋㅋ
'기책 한방으로 판을 뒤집어서 문제를 해결하자' 아예 일본 역사 전반에서 엄청 나오더만..
반칙인데 저걸 세이프 외쳐주는 심판이 포인트
카드의정석
백퍼 돈 받음
아웃외치면 저거 맞는거임
카드의정석
세이프 안하면 자기도 필살기 맞을까봐 ㅋㅋㅋ
토토충일지도
고의적인 선수 폭행이 반칙이 아니라는 가정하에서는 세이프라고는 하더라 그게 제일 문제인거 같긴 한데
저런 경기의 심판을 보고 있다면 일단 심판 건들면 엿된다고 봐야
다음 진루 때 실수인척 자기한테 날아올게 뻔하잖아
이거때문에 권투 심판은 선수채급보다 몇체급 위로 두는게 불문율이라더라
근대 타이슨은 헤비급이 잖아요... 누굴댈구와야하지?
이거 작가가 나 야구룰 모름 했었지 않던갘ㅋㅋㅋ
저럴바엔 스트링 기둥에 묶고 땡기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유효한 훈련법이거늘…
얘 하라는 공부는 안한다고 밥상에서 따귀맞는 꼬마 아님?
이거 실제론 살찡겨서 아프다더라
맞음 그게 거인의 별임
근데 이게 진짜 효과가 있는건지는 둘째치고 살 찝힐거 같은데 저거.....
본문 필살기 만화랑 같은 만화임. 그 꼬마가 자라서 저렇게 큰 거.ㅋ
1루수가 공잡았으면 아웃이지 ㅋㅋㅋ 얼탱이가 없음 ㅋㅋㅋ
"공 잡았다고? '결과'를 봐라! 땅에 떨어져있지않느냐!!" 크아앗
뭔가 장삐쭈 목소리가 들려옴 ㅋㅋ
만화인데 저 정도 과장은 있어야 보는 맛이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심판이 제일 나쁜 놈이야ㅋㅋㅋ
저건 퇴장이 아닌지?
퇴장이 문제가 아니라 구속감임
수비방해 ㅅㅂ!!
저정도면 살인 아님?
으어 얏따얏따
팔이 망토에 끼었다
결정적으로 닿았구만 뭘 ㅋㅋ 아웃이지
공 놓치면 아웃이야...
아 공 놓쳤잖아~
심판을 욕할수가 없다 저런 ㅁㅊㄴ이 있으면 나라도 일단 세이프 부르고 도망감
쟤보다 무서운 관중들이 몰려서 린치 깔텐데!
심판-경찰 불러 이새끼들아! 지금 공놀이가 문제냐?!
배틀 볼의 원조겠네
작가가 야구 규칙도 잘 모른다는 그 작품? 거인의 별?
회전해서 깔창으로 수비수 갈아낼수 있으면 수비수도 글러브 반대손에 몽둥이나 칼 들고 있어도 합법 아닐? 까?
저게 왜 세이픈데 미친 심판놈앜ㅋㅋㅋㅋㅋㅋㅋ
심판 - 세이프 안하면 내가 저걸맞아요...
저때 저작가가 야구 룰을 몰라서 그랬다나 뭐라나
공 잡았을때부터 아웃이잖아 ㅋㅋ
도루라서 잡았을때는 아웃 아님 ㅋㅋㅋㅋ
아웃이라고
저걸 놓쳤다고 해야 하는 것일까? 뜬공 잡을 순간에 방망이 집어 던져서 못 받게 한다면 안타가 되는 것일까?
세...세잎!!!!!!
아이실드도 보면서 에이 이걸 사람이 어떻게해 했는데 NFL은 전부 해내는 괴물들이었고...
저거 거인의 별 인걸로 알고 있는데, 나 한평생 왜 제목이 당최 의미가 연상이 안되는 "거인의 별"인지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자이언츠(구단)의 스타"를 말하는 거였구나...하고 이해했음 젠장
구도자
아웃시키려면 가슴의 프로텍터를 터치해야함. 말이 터치지......
공을 잡은 글러브에 주자몸이 닿은 순간 이미 아웃 글러브를 발로 차서 공을 떨어트리게 만들었으니 수비방해 아웃 근데 저걸 세이프를 준다니 벤클이다!
예전에 티비플에서 본건데 사람들 뎃글보면서 보니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