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장 때
그 앞뒤 안가리는 무대포 기질은 어디가고
자잘한거 신경 안쓰는 대충대충인 성격만 제외하면
가장 정이 많고 (아직 자매들이랑 물놀이 갔던 거 사진 갖고 있음)
가장 사려깊고 (이번 이벤 자체가 감마가 미리 경고해준게 시작이고)
가장 인내심이 크고 (오히려 레모네이드들끼리 싸우는걸 중재하는걸로 해석될 요지의 행동을 보이기도 했음, 그 과정에서 자신까지 도발당했음에도)
생각보다 인맥이 넓은데다가
아이들한테도 나름 친절한 편인거 보면
얘 진짜 목적이 따로 있는건 아닐까 의심될 지경
야구 떡밥 나온 베타가 더 분노
작중에서도 이제 레모네이드들이 사령관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가 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오메가는 뭔가 얀데레 비슷하게 각성할 거 같긴 하지만
용만 없으면 정상되는 애
아 야구는 어쩔수 없지 ㅋㅋㅋㅋ
컨셉이면 베타는 왜 돼지가!!
쟤가 분노였어??? 무용이랑 엮였을 때만 분노를 너무 축약한건가.
작중에서도 이제 레모네이드들이 사령관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가 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으니.......... 오메가는 뭔가 얀데레 비슷하게 각성할 거 같긴 하지만
야구 떡밥 나온 베타가 더 분노
뇜뇜
아 야구는 어쩔수 없지 ㅋㅋㅋㅋ
쟤가 분노였어??? 무용이랑 엮였을 때만 분노를 너무 축약한건가.
애초에 그거 7회장의 컨셉놀이 아니었나 회장들 다 뒤진마당에 레모네이드들이 컨셉유지 계속할리가
양양·냥냥
컨셉이면 베타는 왜 돼지가!!
컨셉놀이에 진심이라 해당 악덕을 짜넣었음 실제로 알파 성욕이 쩐다는 묘사도 있었고
야빠잖아...
용만 없으면 정상되는 애
폭력의 레모네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