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긴 하지만 내 스스로 그 문을 열고싶지는 않다
걍 신화 배경 포켓몬 스토리 만들면서 기획안 모음집 같은거임 있는 신화 템플렛처럼 끼워서 만드는거
심연을 드려다 보면 너무나도 재미있다
그럼 내가 가지고 와줄까?
유게이들이 알아서 퍼올거니까
그 블레이범이... 아니다
심연을 드려다 보면 너무나도 재미있다
걍 신화 배경 포켓몬 스토리 만들면서 기획안 모음집 같은거임 있는 신화 템플렛처럼 끼워서 만드는거
그럼 내가 가지고 와줄까?
의외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기도 함. 이미 몬스터볼이 존재하는 아르세우스 플레이 시점에도 왜 그렇게 포켓몬을 두려워하는지 이유가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