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협) 기맥히는 인트로 생각났는데 이 뒤 조언해 줄 사람

[이미엉망진창]

한때는 명문 정파였으나 선대에서 마교와의 대전으로 수 많은 문파원이 죽고

무공도 모두 소실되어 몰락해가는 문파의 장남인 주인공은

장문인인 아버지가 임종하는 자리에서 유언을 듣게 됨.

그런데 평생 여자보기를 돌같이 하고 바른 생활 사나이로 살아온 아버지가 뜬금 고백하길

무림 전체 전국에 자기 자식을 100명을 만들어 두었다고 함.

어머니가 모두 다른 그들은 주인공 형제이니 그들을 모두 모아서 문파를 다시 세우라고 함.

그리고 그들의 인적사항이 정리된 책을 건네줌.

황당한 주인공이 그게 뭔 소리냐고 따지려는데 이미 숨을 거둠.

주인공은 황당해 하면서도 유언에 따라 배다른 형제들 100명을 모으기 위해 강호행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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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뒤에 100명의 형제들 설정을 어떻게 해야 개꿀잼 될까?

100명의 형제가 모두 여자고 그들과 모두 음양합일을 해야 절세무공을 이룬다는 이딴 루리웹스러운 댓글 말고

[효과가 굉장했다!]

주인공이 여성에 형제는 전부 남자로

[관리-04 경고먹음]

ㅅㅅ하면 흡수됨.셀 1차2차...완전체

[관리-04 경고먹음]

생사결이오 세 ㄱ스 말고

[이미엉망진창]

ㅅㅅ결

[Rafel]

루리웹스러운 댓글이 제일 흥미로우니

진행시켜

[루리웹-3641492601]

흥미롭긴 하네
아버지가 동방불패 였다는 것만 빼면

[이웃집어르신]

일단 형제들 전부 여자로 만든후에....아니 어떻게 알았지!?

[이웃집어르신]

걍 내 생각에 100명 전부 등장은 못시킬것 같고 한 90명 정도 죽이고 그들이 숨겨둔 재산이나 무언가를 얻고 남은 애들도 문파재건하거나 아버지를 원망하는 아들 등장시켜서 적으로 만들고 해야할듯

[출근하기싫어요]

100명중에 동물도 있으면 존나 웃기겠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