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건담 보러갔다 점심에 푸드코트에서 먹은 라멘
말그대로 무난무난하더라
그날 저녁 호텔 근처에서 먹은 라멘
차슈가 흔히 생각하는 얇은 그게 아니라 두껍드라
국물이 좀 특이하더라 돈코츠라멘은 맞는거같은데 좀 많이 다름
어제 저녁으로 먹은 이치란 라멘
그냥 무난무난무난하게 맛있음
오늘 아침으로 먹은 토마토 라멘
라면에무슨토마토야씨빨 할수도 있는데 솔찌 맛있더라
주문 잘못해서 야끼라멘 나왔는데 맛있어서 국물라멘도 시킴
야끼라멘은 약간 해물파스타 느낌이고 국물라멘은 짬뽕느낌
이제 집에 가는중인데 결국 일본와서 한건 씹떡관광에 수족관 갔다 라멘만 존나먹고가네
돼지...그것이 '돈코츠'니까...(쑻)
어이 탭갈이 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