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절반정도를 옆집 꼬마애한테 다 줬습니다. n마음껏 부셔도 된다고 안심을 해주고 집에서 들어간순간.. n옆집 애아빠가 고맙다고 사과를 한박스 주셨습니다. n그것도 엄마한테 선물해서 주고 엄마는 맛있다면서 좋아합니다. n나름 전 인심배푸는게 재밌더라구요..ㅎㅎ n애들을 보면 뭔가 제가 초딩때가 생각나가지고.. n물론 아직 중2지만..대부분 중2들과는 다르게 착하게 살려합니다.ㅎㅎ
이건 또 무슨 템플런임
...? 실화인데요?
착한 유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