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선전포고 나고 징집할때는 아들은 신나서 자원하고 부모들은 걱정은 되지만 나라를 위한일이라며 좋아함 그리고 2년뒤의 상황 순무의 겨울이 오고 있었다
원래 전쟁은 한번 겪어봐야 남자 대우받던 마초스러운 문화가 옛날에는 있었다함. 1차대전 징집병들보면 그냥 소풍가듯이 웃는 사진도 있음. 근대 시벌탱 기관총이나 독가스같은 강력한 살상무기가 나오면서 마초는 개뿔 전쟁나갔던 사람 대부분이 죽거나 불구되서 돌아옴...
그전에는 연단위전쟁이 아니었다는 소리가 있어서 그소리가 나왔다는데 1차대전을 기점으로 년단위로 못돌아오는게 되버렸으니 쏙 들어갔다 라고 나무위키에서 본거같음
원래 전쟁은 한번 겪어봐야 남자 대우받던 마초스러운 문화가 옛날에는 있었다함. 1차대전 징집병들보면 그냥 소풍가듯이 웃는 사진도 있음. 근대 시벌탱 기관총이나 독가스같은 강력한 살상무기가 나오면서 마초는 개뿔 전쟁나갔던 사람 대부분이 죽거나 불구되서 돌아옴...
◆고기방패◆
그전에는 연단위전쟁이 아니었다는 소리가 있어서 그소리가 나왔다는데 1차대전을 기점으로 년단위로 못돌아오는게 되버렸으니 쏙 들어갔다 라고 나무위키에서 본거같음
전쟁의 고통은 전후방을 가리지 않네
영향력 goat 전쟁을 뽑으라면 1차세계대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