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히로인 너무 많다, 고퀄리티 코스프레
저런애가 곁에 있는데 안넘어가다니ㄷㄷ
와, 운동녀의 운동녀 코스프레.. 이건 귀하군요
넘어는 갔는데 본인이 넘어간지 몰랐던거
내 주제가 있지 어떻게 저런애랑 사귈 수 있겠냐면서 마음 접은거임;;
와 퀄리티 장난아니네
난 저 패배히로인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안 듬 주인공(작가)한테만 선택 받지 못한건데 매력적인 캐릭터를 저 단어 하나만으로 ㅂㅅ만드는거 같음
(진짜 귀함)
와 퀄리티 장난아니네
저런애가 곁에 있는데 안넘어가다니ㄷㄷ
냠냐냥
넘어는 갔는데 본인이 넘어간지 몰랐던거
냠냐냥
내 주제가 있지 어떻게 저런애랑 사귈 수 있겠냐면서 마음 접은거임;;
와, 운동녀의 운동녀 코스프레.. 이건 귀하군요
누리킁카킁카
(진짜 귀함)
난 저 패배히로인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안 듬 주인공(작가)한테만 선택 받지 못한건데 매력적인 캐릭터를 저 단어 하나만으로 ㅂㅅ만드는거 같음
어쩌겠어요. 패배히로인이란 개념 자체가 팬들이 만들어낸 말인데, 예전 만화에서는 주인공이랑 이어지지 않은 캐릭터들도 다른 삶을 살거나 사람을 만난다는 묘사도 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주인공과 이어지지 못하면 아예 포기하거나, 묘사 자체를 없애는 분위기라서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해지는 게 아닌가 싶어요.
본인을 데려왔네 ㄷㄷ
요시미이라!
야나미나 코마리는 하자나 못볼꼴 많이 봐서 레몬 아니면 티아라가 이기지 않을까 작가 맘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