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엄마 친구 부부가 이김
잡귀따위는 좋은 집에서 살겠다는 인간의 욕망을 이길 수 없구나 ㅋㅋㅋ
결국 잡은 건가
괴짜가족 진네 식구같네
이거 그..'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게 좋을 거야' 던가
그들은 닌자인건가...! 붓다시여 주무시고 계신겁니까...
아니 저렇게 강력한 물리수단으로 구석구석 파괴하니 쫄아서 나가게 되지..
엄마 친구는 무슨 욕망으로 저걸 잡고 있는거지
결국 잡은 건가
괴짜가족 진네 식구같네
잡귀따위는 좋은 집에서 살겠다는 인간의 욕망을 이길 수 없구나 ㅋㅋㅋ
뭐 사실 재력과 권력이 있다면 어지간한 손해는 다 감당해서라도 욕망을 이루려는 것 또한 인간의 본능일 듯
그들은 닌자인건가...! 붓다시여 주무시고 계신겁니까...
이거 그..'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게 좋을 거야' 던가
숨바꼭질 영화 생각나네 ㄷㄷ
광인...
아니 저렇게 강력한 물리수단으로 구석구석 파괴하니 쫄아서 나가게 되지..
완전 기생충같은 악령들이네
오시키리 렌스케의 <사유리>도 생각나네
기생충 버서커
이걸 이기네
귀신이였구나
청컨데 화포로 다스리소서 물리편
엄마 친구는 무슨 욕망으로 저걸 잡고 있는거지
감성은 이토준지 맛인데 그림체는 쩡이네
꺼져가던 공포만화의 등불같은 만화였는데 개그물이라 어딘가 어설펐음 이토준지랑은 완전 다른 장르
청컨대 화포로 다스리소서
중간에 여자애들 사진 다 갖고 있다는 놈이 귀신보다 무서운거 아니냐
귀신:(어휴 독하다 독해)
그냥 평범한 귀신 <<<<<<귀신 잡겠다고 친구 집 곡괭이로 부수는 친구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공포물인줄 알았는데 갑분 기생충 ㅋㅋㅋ
이런 소재의 영화가 숨바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