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였음..
단골한테만 가능한 숨겨진 메뉴! 가 아니구나
https://youtu.be/0ix6WaMLzLE?si=6dbWlY0lc4vX3CLp 열정국밥(함박스테이크 맛집)이 아니었군
장사했을때 4년전 파스타 스테이크장사인데 안심.꽃등심 남은 짜투리부위로 칼로만 다진다음 버거 팔았었음 1만원 주고 팔아도 계속 시켜서 솔드아웃 걸어도 계속 물어보고 전화로 물어보고... 결국 메뉴 빼버림
단골한테만 가능한 숨겨진 메뉴! 가 아니구나
https://youtu.be/0ix6WaMLzLE?si=6dbWlY0lc4vX3CLp 열정국밥(함박스테이크 맛집)이 아니었군
뭘 잘못 들어서 헛소리 하나 했는데 헛소리 하는건 손님이었고
저렇게 전화 끊고 주인장이 뒷문으로 들어온 손님에게 베레타 2정과 차이나타운 비밀통로 비밀번호를 넘겨주는거지.
주인이 보기에 알바생의 말투가 문제있어보였거나, 그냥 없다고 하는게 아니라 중국집이라는걸 강조해서 인식시켜야한다고 생각했던걸까
ㅇㅇ 맞음 애초에 손님이 식당을 착각하고 전화 건 건데 식당을 잘못 알았다고 명확히 말해줘야 납득하지 저렇게 대답하면 손님이 다시 물어봄 어 왜 없어요? 나 저번에 배달시켰는데? 홀에서도 먹었는데? 거기 대표메뉴 아니에요? 이런 식으로
완자요리를 시키러는데 이름 생각안나서 함박이라고 한건가?
장사했을때 4년전 파스타 스테이크장사인데 안심.꽃등심 남은 짜투리부위로 칼로만 다진다음 버거 팔았었음 1만원 주고 팔아도 계속 시켜서 솔드아웃 걸어도 계속 물어보고 전화로 물어보고... 결국 메뉴 빼버림
엄청 맛있었나본데..
빵에 스프레드 시져드레싱이나 허니머스터드드레싱 발라주고 고기 간은 조금 쌔게 해줬는데 잘먹더라. 치즈는 거진 생모짜렐라로 올려줬음.
아니 보기만해도 주문하고 싶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