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남자들이 인류 보전을 위한 적극적 생식행위에 나서는 원동력이라 그걸 비난하는 건 잘못됐음.
ㅄ 같지만 저렇게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여자들에게 대시를 해야 여자들이 그 남자들중에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임.
미래의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남자들이 성욕을 잃고 출산율도 바닥을 치는 설정등은 문명이 고도로 발달하면 종족보전 말고도 해야할 일들이 많고 사회관계등 때문에 이런 본능을 표출이 주변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 기피되기는 함.
그리고 기술발전으로 ㅅㅅ봇같이 육체적 만족에 더불어 높은 인공지능으로 정서적 교감까지 가능한 안드로이드가 반드시 나올것이기 때문에 미래의 출산은 거의 시험관을 통한 접합과 배양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음.
어느쪽이든 남자는 근거없는 낙관론으로 여자들에게 공세를 해야하고, 여자는 매우 보수적이고 엄격한 잣대로 남자들을 선별해야 함.
하지만 현대사회는 대체로 일처일부제라서 자연계처럼 10%의 알파남에게 여자들이 달라붙을 수가 없음.
알파남을 차지하려는 경쟁에 밀려난 여자는 손해를 감수하고 차선인 그 아래 남자들로 타협을 봐야함.
이탓에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내가 손해보고 결혼해주는 거다" 라는 마인드가 됨.
뭐 여기서는 여자를 꼬시려는 남자들의 허세와 그 허세에 속아 결혼하는 여자들의 패턴은 제외하고.
그래서 근거없는 자신감과 낙관론으로 종족보전을 위해 여자들에게 대시하는 돌직구 남자 영화가 개그영화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영화까지 우리 현실의 냉엄함을 보여주면 돈이 아깝잖음.
현실적으로 말하면...한국에서 안 먹히면...어디든 안 먹힌다...;;;;
웥털~! 인생영화중 하나였지ㅋㅋㅋㅋㅋㅋ Both Sides Now 노래 나올때도 대박이었는데.. ㅠㅠ
친구의 여행선물이 어마무시하다
저 칼라씨는 영화 스타크래프트에서 배틀크루저 운전했던 그 섹시 우주조종비행사 맞지?
러브 액츄얼리 내 인생영화임 ㅋㅋㅋㅋ 오래된 영화지만 지금봐도 재미있으니 다들 츄라이츄라이
맞아 그 이상한 남자 배우랑 결혼하고 신세 조짐
스타쉽 트루퍼즈 일텐데 다 알아먹는게 신기하구먼
웥털~! 인생영화중 하나였지ㅋㅋㅋㅋㅋㅋ Both Sides Now 노래 나올때도 대박이었는데.. ㅠㅠ
뇌신세기
저 칼라씨는 영화 스타크래프트에서 배틀크루저 운전했던 그 섹시 우주조종비행사 맞지?
뇌신세기
맞아 그 이상한 남자 배우랑 결혼하고 신세 조짐
?? 스타쉽트루퍼스??
ㅇㅇ. 또 하나의 인생영화였어~!
요르밍
스타쉽 트루퍼즈 일텐데 다 알아먹는게 신기하구먼
찰리 쉰 개쓰레기..
찰리 신 이랑 결혼 하고 이혼함 지금은 그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랑 같이 온리팬즈 열었음
어후 1편은 진짜 괜찮은 명작이었음. ㅎㅎ
..뭘열어요??
찰리 쉰도 아버지처럼 명배우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배우였는데 자기가 자기 신세 망친거 보면 참
......? 뭘 열어?
제목이 웥털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러브액츄얼리 저 영국남자가 미국여행가서 웥털(Water) 이랑 봍툴(Bottle) 두마디로 여자꼬시는 이야기야~!
루리웹-9280980560
아 같이 연거는 아니고 따로, 딸이 먼저 시작한 뒤에 그거 보고 따라 시작했다고 함
오~
러브 액츄얼리 내 인생영화임 ㅋㅋㅋㅋ 오래된 영화지만 지금봐도 재미있으니 다들 츄라이츄라이
저 인물 이야기 말고 아직은 어색하지만 아들에게 진심인 그와중에 여전히 아내를 그리워하는 새아버지 어머니를 떠나보냈지만 씩씩한 그리고 "첫사랑"을 겪는 아들 이 두 부자의 이야기도 마음에 들었는데
그 새아버지도 새 여친 생긴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 [벤츠에서 담소 나누던 좋은 모습만 기억에 각인됨]
친구의 여행선물이 어마무시하다
이게되네 ㅋㅋㅋㅋㅋ
유게이들도 미국을 가면 된다는 거군!
이웃집토토리
현실적으로 말하면...한국에서 안 먹히면...어디든 안 먹힌다...;;;;
여자꼬시러 미국가는 한국남자(줄이면안댐)
그러다 미국감
캡틴따거 곽튜브 빠니보틀이 증명해줬지
그건 아님 여행객이라서 안먹힐뿐임. 현지에 살고있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짐
그건 아닌듯 세상은 모르는거야
??? 뭔가 이상한데
근데 진짜로 영국 악센트 좋아하는 미국인 은근히 많다고 함 그 뭐드라 전세계가 생각하는 영국인 이미지 짤방 있었는데, 유일하게 미국민 정장에 품위있는 사진이었음 ㅋ
이게 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되네
출연진 진짜 화려했지. 심지어 로완 앳킨슨까지 ㅋㅋㅋ
미국 바이럴이지 이거 ??
뭐야 반전 어딧어!
아무리 그래도 현실에서 영국 악센트 하나로 저렇게 좋다는 여자들은 없겠지? ㄷㄷㄷ
저게 된다고? ㅋㅋㅋㅋㅋ
미국 루저들은 반대로 내가 여기선 이꼴이지만 유럽 가면 ㅅㅅ 하이웨이가 펼쳐져 있다고 생각한다던데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다시봐도 재미난 영화지
안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남자들이 인류 보전을 위한 적극적 생식행위에 나서는 원동력이라 그걸 비난하는 건 잘못됐음. ㅄ 같지만 저렇게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여자들에게 대시를 해야 여자들이 그 남자들중에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임. 미래의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세계관에서 남자들이 성욕을 잃고 출산율도 바닥을 치는 설정등은 문명이 고도로 발달하면 종족보전 말고도 해야할 일들이 많고 사회관계등 때문에 이런 본능을 표출이 주변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 기피되기는 함. 그리고 기술발전으로 ㅅㅅ봇같이 육체적 만족에 더불어 높은 인공지능으로 정서적 교감까지 가능한 안드로이드가 반드시 나올것이기 때문에 미래의 출산은 거의 시험관을 통한 접합과 배양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음. 어느쪽이든 남자는 근거없는 낙관론으로 여자들에게 공세를 해야하고, 여자는 매우 보수적이고 엄격한 잣대로 남자들을 선별해야 함. 하지만 현대사회는 대체로 일처일부제라서 자연계처럼 10%의 알파남에게 여자들이 달라붙을 수가 없음. 알파남을 차지하려는 경쟁에 밀려난 여자는 손해를 감수하고 차선인 그 아래 남자들로 타협을 봐야함. 이탓에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내가 손해보고 결혼해주는 거다" 라는 마인드가 됨. 뭐 여기서는 여자를 꼬시려는 남자들의 허세와 그 허세에 속아 결혼하는 여자들의 패턴은 제외하고. 그래서 근거없는 자신감과 낙관론으로 종족보전을 위해 여자들에게 대시하는 돌직구 남자 영화가 개그영화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영화까지 우리 현실의 냉엄함을 보여주면 돈이 아깝잖음.
5인플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