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천편일률적으로 일반화 되어버린 미호요식BM을 그대로 복붙했다면 절대 지금의 성과는 못 냈을 것 같음.
그건 그냥 베이스로 깔고 가는 기본이고
핵심은 각종 패스 아이템과 시즌 패키지인 것 같음.
그냥 단순히 쥬얼만 사면 그게 2배를 준다 해도 별 이득이 안되는데
뽑기권을 같이 주는 패키지 및 패스가 진짜 BM의 핵심인듯.
거기다 뭔 팝업창까지 띄워서 시간 제한을 주는 패키지도 막 팔아제끼고.
난 지극히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평범한 게이머에 불과한데 순식간에 20만원 털렸음.
...는 농담이고 어떻게 하면 욕 덜 먹으면서 흑우들 탈탈 털어먹을지 연구를 많이 한 것 같음.
니케는 싱크로 시스템이 알파이자 오메가지. 이거 없었으면 답이 없는 구조라
엩 20…?
제일 싼거라도 패키지 종류별로 두어개 사니까 그정도 그냥 털리던데 ㅋㅋ
니케는 효율적으로 따졌을때 비싼건 별로 효율적이지 않은데 3만원짜리가 가장 좋아보임. 그리고 그게 이벤트 한정 특뽑패키지 월간 패스, 이벤트 패스 라는거지 ㅋㅋㅋㅋ 야 근데 저거 특뽑10장 일뽑10장은 그냥 결제해서 가져가는게 이득 아니냐?
요즘 뉴비들은 무섭구나… 아직 사료랑 광산도 꽤 남았고, 픽업도 한참 남아서 천천히 해도 됐을 텐데 뭐 근데 본인이 만족한다면야 만사 OK지 겜 재밌게 하면 좋겠네
가져가야지. 근데 급한 것도 아닌데 조금만 숨 참자. 뭔 어제 시작했는데 바로 20 박았다고 ㅋㅋㅋ
그냥 내 성향이 그럼. 초반에 재밌겠다 싶으면 기본 10~20 정도는 게임사에 대한 헌정이라 생각하고 걍 박음. 림버스도 난 시작한 달에 20넘게 썻어.
ㅋㅋㅋ 나도 시작한 첫달에 50박았고 그다음달은 30 그리고 그 이후부턴 한달에 6~10 만원 정도만 쓴듯 ㅋㅋㅋ
근데 지금은 2주년이라고 패키지 구성이 평소에 비해 대단히 혜자롭게 나왔다는 것도 감안해야 함 코스튬픽도 원래 9만원이었고 신입 지휘관 특별 패키지라고 1500원에 일뽑 10장, 7500원에 특뽑/일뽑 10장 이런 판매는 정말 거의 안하는 편임 이번이 싶업이 돈 뜯어먹겠다고 작정한거
니케는 싱크로 시스템이 알파이자 오메가지. 이거 없었으면 답이 없는 구조라
스킨이 굉장히 탐나는데, 나중에 다시 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놓치면 다시는 안파는 말그대로 한정인게 유효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