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연관게나 지연관계로 정착되버린 정계에 타격을 주기 위한것 현실의 일본 정치같은거 생각하면 토미노옹이 그런 생각 했다 해도 이상할게 없긴 하네..
하드리셋이네
하드리셋이네
저러면 근데 공공의 적이 생겨서 뭉치던데
ㅇㅇ그래서 제대로된 재판 없이 처형되는 결말인데 그 행위가 또다른 반발을사서 의원들 반대세력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단 결말이 되고.. 그런 복잡한 인간의 본성이 주제인 이야기기도 함 근데 그 의원들의 법안 내용도 그렇고 마프티의 연설의 청렴함과 비 관계자를 최대한 피해없이 하려던 노력덕분에 적일터인 키르케 부대와 치료하는 간호사들도 정중하게 대해주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