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뇌피셜이지만 이거 무늬가 상나라 청동기에 흔히 쓰인 도철문 같은데.
그렇다면 작가는 히데요시를 도철 취급한다는 건데, 도철은 "성미가 포악하고, 야만적인 성격에다가 엄청난 식욕의 소유자이며 매우 교활하고 야비하며 비열하다"고 하니 작가가 히데요시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잘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뇌피셜이지만 이거 무늬가 상나라 청동기에 흔히 쓰인 도철문 같은데.
그렇다면 작가는 히데요시를 도철 취급한다는 건데, 도철은 "성미가 포악하고, 야만적인 성격에다가 엄청난 식욕의 소유자이며 매우 교활하고 야비하며 비열하다"고 하니 작가가 히데요시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잘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울나라 삼풍백화점때도 여러날 지나고서 늦게 구조된 생존자는 바로 식사를 시키는게 아니라, 소화기(위/장)가 일단 익숙해지도록 물이나 죽같은거부터 조금씩 먹였다는 이야기가 당시 뉴스에도 나왔었지.
오랫동안 일을 안한 소화기에 갑자기 풍무한 음식이 들어오면 쇼크가 난다고.
근데 저건 히데요시도 미처 생각 못하고 저런게 아닐까? 일본 봉건 시대에서는 항복한 백성이 곧 자기의 재산이였는데 자기 재산을 깎아 먹는 미친 짓을 할리가
히데요시 과거 생각하면 경험상 알수도있긴하니까 해석하기나름일듯
아우슈비츠에서 생존한 유대인들도 급하게 먹다가 죽었다고 했으니
히데요시의 출신을 생각하면 경험상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음.
나에게 거역하면 이렇게 되는 거다. 마츠이 공.
어쨌든 배는 불려줬네
뇌피셜이지만 이거 무늬가 상나라 청동기에 흔히 쓰인 도철문 같은데. 그렇다면 작가는 히데요시를 도철 취급한다는 건데, 도철은 "성미가 포악하고, 야만적인 성격에다가 엄청난 식욕의 소유자이며 매우 교활하고 야비하며 비열하다"고 하니 작가가 히데요시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잘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아우슈비츠에서 생존한 유대인들도 급하게 먹다가 죽었다고 했으니
근데 저건 히데요시도 미처 생각 못하고 저런게 아닐까? 일본 봉건 시대에서는 항복한 백성이 곧 자기의 재산이였는데 자기 재산을 깎아 먹는 미친 짓을 할리가
달콤쌉쌀한 추억
히데요시 과거 생각하면 경험상 알수도있긴하니까 해석하기나름일듯
달콤쌉쌀한 추억
히데요시의 출신을 생각하면 경험상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음.
푸틴 "ㄹㅇ ㅋㅋ"
본심으로 귀순한 게 아니니 믿을 수 없어서 후환을 제거하려 했던 것일 수도 있지. "난 정말 잘해줬는데 왜 그래?" 하고 뻗댈 수도 있고.
숫자 많으면 잇키나 일으킨다고 생각하고 칼 잘 드는지 보겠다고 재미삼아 죽이고 이런거 보면 동물만도 못한 취급이었을지도
어쨌든 배는 불려줬네
와 저 때도 스프가 있었구나
스프라기보단 죽인데, 죽은 원시 시대부터 있었지. 당연히. 저 때 주식이기도 했고
ㅋㅋㅋ 아니 그냥 오리스프다 라고 말하길래 웃겨성
정발은 아니고 불법번역같은데, 역식자가 '스프'라고 한듯? 아마 원문에선 '탕'이나 '국'으로 되어있지 않았을까
개쓰레기 원숭이새1끼..
히데요시가 이상한 짓 한 거 많긴한데 저건 정사가 아니고 만화임 진정하셈
그런가용? 뭐 그래도 저거 아니라도 우리 입장에선 여전히 개쓰레기니까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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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813029974
나에게 거역하면 이렇게 되는 거다. 마츠이 공.
아 이부분 대사가 그런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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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813029974
뇌피셜이지만 이거 무늬가 상나라 청동기에 흔히 쓰인 도철문 같은데. 그렇다면 작가는 히데요시를 도철 취급한다는 건데, 도철은 "성미가 포악하고, 야만적인 성격에다가 엄청난 식욕의 소유자이며 매우 교활하고 야비하며 비열하다"고 하니 작가가 히데요시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잘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울나라 삼풍백화점때도 여러날 지나고서 늦게 구조된 생존자는 바로 식사를 시키는게 아니라, 소화기(위/장)가 일단 익숙해지도록 물이나 죽같은거부터 조금씩 먹였다는 이야기가 당시 뉴스에도 나왔었지. 오랫동안 일을 안한 소화기에 갑자기 풍무한 음식이 들어오면 쇼크가 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