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 작품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같이 그러니까
몇몇 작가들의 객기라기에는
수많은 작품들에서 일관된 어떤 감성이 느껴짐
특히 점프계열만화들이 그렇던디
점프정도 되는 잡지면 출판사 개입 심해서
작가 개인이 마음대로 할수도 없는거고
일본의 요즘 감성 자체가
허무한 결말 좋아하는건가 싶네
한 두 작품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같이 그러니까
몇몇 작가들의 객기라기에는
수많은 작품들에서 일관된 어떤 감성이 느껴짐
특히 점프계열만화들이 그렇던디
점프정도 되는 잡지면 출판사 개입 심해서
작가 개인이 마음대로 할수도 없는거고
일본의 요즘 감성 자체가
허무한 결말 좋아하는건가 싶네
다른 만화는 모르겠지만 최애의 아이는 그냥 아카사카가 원래 저런새끼임 ㅋㅋ
작가 고집을 못 꺽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다른사람 때문이든 뮈든 작가 이름걸고 나오는거라 욕이든 칭찬이든 작가 몫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