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걸었으면 끝까지 최면 유지하고 수면중이면 끝까지 수면중이여야지 중간에 최면이 깨고 중간에 수면이 깨고 좀 그래
세뇌하는 과정이라 난 좋은대
세뇌하는 과정이라 난 좋은대
깨어나는건 모든게 다 끝나고 나서
끝까지 모른채 일상 사는 모습으로 엔딩 보여주는게 진짠데
최면으로 계속 조교당하고 끝나면 모른채 일상으로 하지만 점점 자기도 모른채 예민해져가는 육체. 그리고 어느날부터인가 불러오는 배 그끝은 최면이 깨짐으로서 도달하는 카타르시스
ㄹㅇ 나도 최면물이나 수면물은 끝까지 가는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