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해야하지
ㅅㅅ는 엄마의 몸이랑 하면서 키스만 엄마의 정신이랑 하면 세이프임
만약에 엄마가 안 나타났었다면 받아줬을 거라는 전개가 너무 꼴린다
3컷일 뿐인데 솔직히 이 내용에서 많을걸 해석할 수 있어서 작가 역량이 대단하다 진짜
산수 라고 적힌 책이 떨어져 있다는건...
그 누굴 선택해도 근친의 향기를 지울수 없다. 영혼이 기억/육체가 기억.
아니 이건..?!?
산수 라고 적힌 책이 떨어져 있다는건...
산수 4
ㅅㅅ는 엄마의 몸이랑 하면서 키스만 엄마의 정신이랑 하면 세이프임
그런...가?
ㅋㅋㅋ 어려운 문제로다
반쯤 자위 반쯤 순애
그 누굴 선택해도 근친의 향기를 지울수 없다. 영혼이 기억/육체가 기억.
만약에 엄마가 안 나타났었다면 받아줬을 거라는 전개가 너무 꼴린다
3컷일 뿐인데 솔직히 이 내용에서 많을걸 해석할 수 있어서 작가 역량이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
돌아올때까진 혼자해야지
남편 트라우마로 발기불능 되는 수준
아니 이건..?!?
이거 처음 봤을때 너무 충격적이었음...
걍 마누라 선택 해야지, 딸 건드리면 철컹철컹이여
이거 일본 소설에서 본 것 같은데
그냥 원래데로 돌아올때까지 참자구
막컷이 딸 몸에 엄마 영혼들어있는건지 아니면 딸 영혼이 돌아왔는데 이전에 엄마 몸에 있을때 관계를 못잊어서 그런건지 해석이 갈리는게 존꼴
이거 같은소재 소설에서 삽입은 안되니 손이랑 입으로 빼주겟다는 시츄가 꼴렷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