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후 떡밥과 힘멜 현역 시절에 100년 뒤에 대지를 덮는 대마족 저주 떡밥이 있어서 아직 모름
성검은 인류의 위기때 뽑힌다고 했는데 힘멜이 죽인 마왕은 의외로 마흐트처럼 인간과 이해하고 공존하고 싶어하는 부류였다고 함
마족 특유의 소시오패스 감성때문에 이해한답시고 침공해서 인류 1/3을 죽이게 됐지만 전멸시키려는 의사는 없었기에 안뽑혔을 가능성이 높음
이 이야기 보면서 드는 가장 큰 의문점은 대체 저 결과를 누가 전달 해줬느냐 임.
인간측은 남부의 용사 하나 밖에 없는데 마족이 인간에게 이야기를 했을리가 없으니 인간측에 저 광경을 본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그 사람이 없음.
게다가 흐릿하게 전승되어 온것도 아니고 정확하게 몇명 죽였다는 내용이 있어서 더더욱.
물론 작가가 그런거 생각안하고 스토리 전개 했다가 가장 가능성이 크지만.
이게 저쪽 미래 보는 자와 승부였음 재미있는 건 둘다 저 싸움은 빠질 수 없는 싸움이었고 둘이 본 미래 시에서는 둘 다 자신들이 유리한 걸로 봄 이걸 보면 어느 시점까지 미래를 본지는 모르겠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 다 힘멜이 마왕? 을 무찌른 이후까지 봤다고 생각되고 아마도 지금 프리렌 여행 중 무언가 나올 거 같기는 함
지금도 걍 박햐있는거보면 진짜 옛날에니 한번 쓴거 같은데
저런거 보면 성검은 사실상 쓸모 없는게 아닌가 싶음
걍 프리렌팀이랑 다 같이 깟으면 안죽고 이겼을거 같지만 거른거보면 예지한 결과가 안좋아서 저리한거였갰지
미래의 용사가 나아갈길은 내가 만든다는 멋진 마인드를 가진 아저씨였으니 ㅋㅋㅋ
아우라는 거기서 뭐해?
미래 보는 애니까 피지컬 충분하면 결국 상대가 많기는 해도 수싸움이긴 했겠지
예지
아우라는 거기서 뭐해?
막타 고점을 높혀주는 중요한 버퍼에요
저런거 보면 성검은 사실상 쓸모 없는게 아닌가 싶음
루리웹-5392330382
지금도 걍 박햐있는거보면 진짜 옛날에니 한번 쓴거 같은데
1000년 후 떡밥과 힘멜 현역 시절에 100년 뒤에 대지를 덮는 대마족 저주 떡밥이 있어서 아직 모름 성검은 인류의 위기때 뽑힌다고 했는데 힘멜이 죽인 마왕은 의외로 마흐트처럼 인간과 이해하고 공존하고 싶어하는 부류였다고 함 마족 특유의 소시오패스 감성때문에 이해한답시고 침공해서 인류 1/3을 죽이게 됐지만 전멸시키려는 의사는 없었기에 안뽑혔을 가능성이 높음
미래 보는 애니까 피지컬 충분하면 결국 상대가 많기는 해도 수싸움이긴 했겠지
마검사기도 하니 딱히 모자른데 없던 올라운더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걍 프리렌팀이랑 다 같이 깟으면 안죽고 이겼을거 같지만 거른거보면 예지한 결과가 안좋아서 저리한거였갰지
미래의 용사가 나아갈길은 내가 만든다는 멋진 마인드를 가진 아저씨였으니 ㅋㅋㅋ
칠붕현 좀 더 많이 죽이는 대신 프리렌도 죽어서 프리렌 없는 힘멜 파티라 마왕은 토벌 못했을지도
생각해보니 찔렀다고했지 처치했다곤안했네... 설마 부활 복선?
저 용사 능력이 뭐였지? 회귀? 예지?
달밤의자U
예지
예지
마흐트는 지켜보기만 했다는 소린 없음
슬라흐트가 꼬실때 옆에 있기만 해도 된다해서 가만히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였을수도 있구나
'네가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위협이 된다'라는 의미에 가깝지 '넌 그냥 거기 있기만 하면 된다' 는 아니지
시신 발견 못했다는 것도 걸리고 살아남은 칠붕현 중 누군가가 먹었다면 역대급 난적이 될 것 같은데
칠붕현은 현 시점에서 모두 사망했기에 그럴 일은 없음 남부의 용사가 칠붕현 셋, 힘멜 파티가 둘, 프리렌 파티가 둘 이렇게 일곱을 모두 죽이면서 칠붕현은 전멸함
난 저 용사 시체의 행방이 궁금하드라. 그냥 인간 잡아먹는 마족이니까 먹어서 처리하지 않았을까? 하고 넘어가긴 한거 같은데...
프리렌보단 강하고 그 제리에인가 걔보단 약한 정도인가?
마흐트가 프리렌이랑 1대1했으면 프리렌이 절대 못이겼을걸?
저기 마족은 특이한 놈들 빼면 죄다 마법이 무긴데, 저쪽세계는 꾸준하게 '마법 없는 애들도 무기로 ㅈㄴ잘싸움' 하고 있어서 쌍칼든 용사가 몇명 죽여도 놀랄게 없음.. 접근만 하면 마법보다 칼이 빠름
저래도 마왕은 못이긴다는 결론이라서 프리랜파티에 맡긴거겠지?
이 이야기 보면서 드는 가장 큰 의문점은 대체 저 결과를 누가 전달 해줬느냐 임. 인간측은 남부의 용사 하나 밖에 없는데 마족이 인간에게 이야기를 했을리가 없으니 인간측에 저 광경을 본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그 사람이 없음. 게다가 흐릿하게 전승되어 온것도 아니고 정확하게 몇명 죽였다는 내용이 있어서 더더욱. 물론 작가가 그런거 생각안하고 스토리 전개 했다가 가장 가능성이 크지만.
볼때마다 카시우스 브라이트가 생각나;;
황금향의 마하트가 근접 전사의 극카운터 능력이라 1:8로 꽝 붙은 싸움이라면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림이랑 다르게 합류 전에 하나씩 잘라가는 싸움이었다면 예지력 대결이었겠군
저렇게라도 그려줘야 아우라가 마왕군 간부 같음. 요새 그녀 취급은 허당,인간현악기, 노예(19금쪽에선 성노예도...), 아/우라(목잘려서), 멘헤라, 히든 동료(존재하지 않는 기억) 더 있나?
이게 저쪽 미래 보는 자와 승부였음 재미있는 건 둘다 저 싸움은 빠질 수 없는 싸움이었고 둘이 본 미래 시에서는 둘 다 자신들이 유리한 걸로 봄 이걸 보면 어느 시점까지 미래를 본지는 모르겠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둘 다 힘멜이 마왕? 을 무찌른 이후까지 봤다고 생각되고 아마도 지금 프리렌 여행 중 무언가 나올 거 같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