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을 어떻게 배분하니 뭐니로 시끌벅적했지
경험치 문제만이 아니라 저 호박 등의 문제로도 엮여서 그리 파티원 수를 많이 안 잡있던거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돈벌기 하드하지 않았나 싶다 ㅋㅋㅋㅋ
참고로 해골굴인가 유령굴인가에 붉은 보스놈 잡으면 20만전 떨궜었던가 낮은 확률로
호박을 어떻게 배분하니 뭐니로 시끌벅적했지
경험치 문제만이 아니라 저 호박 등의 문제로도 엮여서 그리 파티원 수를 많이 안 잡있던거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돈벌기 하드하지 않았나 싶다 ㅋㅋㅋㅋ
참고로 해골굴인가 유령굴인가에 붉은 보스놈 잡으면 20만전 떨궜었던가 낮은 확률로
어짜피 격수는 도사가 주는대로 받게 되어있음 ㅋㅋ
캄보디아 도사....가 없진 않았을거야 아마도 ㅋㅋㅋ
격수들 입장에서 도사가 진짜 산소같은거라 없으면 생존이 안되서 기이한 조건인데도 납득은 가는, 그런 이상한 게임이었지ㅋㅋㅋ
솔직히 옛날을 추억해보라 해도 바람은 너무 개같았어
솔플 가능한 주술사 빼고는 도사 줄 수밖에 없었음... 솔플은 엄두도 못 내니
스킬쓰는데 피(전사)랑 마나(도적)를 존나게 잡수시니 답이 없긴 하더라 그렇다고 평타? 어림도 없지! 평타질은 무기 좋은게 제한된 상황에선, 아니 무기가 좋더라도 좇구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