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저만큼 말랐는데도 당근에서 아무도 안나오고 찾는다는 소식도 없으면 버린 것 같은데...암튼 누군가 자기 잃어버린 말티즈 같다, 싶으면 당근 ㄱ다
애 굶은 꼬라지만 봐도 키우는게 아닌데...? 이미 버려진건데
영양 때매 털 빠진 듯 몸통도 드문드문 빠진 거 보면
애가 피골이 상점했네...
진짜 강아지 버린놈들은 호로새끼들이다.
원래 이렇게 꼬리 털 나있어야 하는데 너무 오래 떠돌면서 디 빠진듯...
꼬리는 왜저래???
?? 바로 야생화 되서 문제 생기기에 유기견은 신고 들어가면 바로 잡아가는데요?
꼬리는 왜저래???
(주)예수그리스도
영양 때매 털 빠진 듯 몸통도 드문드문 빠진 거 보면
원래 이렇게 꼬리 털 나있어야 하는데 너무 오래 떠돌면서 디 빠진듯...
피부병의 일종임 주사 한방이면 해결
너무 말랐다
애가 피골이 상점했네...
주인이 당근을 안 할 수도 있자나
그래서 착한 유게이가 유게에도 퍼날랐으니 따봉박아주자
삐쩍 마른거 보면 버려진거 같은데...
애 굶은 꼬라지만 봐도 키우는게 아닌데...? 이미 버려진건데
애기 꼬리 왜저래... 아이고...
딱하다
개는 야생에서 거의 죽는다더라
鶏胸肉
?? 바로 야생화 되서 문제 생기기에 유기견은 신고 들어가면 바로 잡아가는데요?
대형견이야 야생화 될수도 있는데, 저런 소형견은 잡아먹히거나 자기 주인 차랑 같은 색 차 지나가면 쫒아가다가 차에 치여 죽거나 그런 말이겠죠.
뭣? 고양이한테 잡혀 먹는다고??
대부분 죽는건 맞고 들개화 되는건 소수. 다만 워낙 많이 버려지고 들개화된 개체들이 문제 되는거임
버린거같은데
저 정도면 버린 것 같은데.
진짜 강아지 버린놈들은 호로새끼들이다.
버린게 아니길 바라겠지만 버린거라면 정말 인간이 밉다
진짜 인간이밉다
멍뭉인 병원 대려가서 칩 찍어보면 답이 빨리 나옴 동물들 그냥 찾으려고 하면 주인 찾기 힘듬
진짜 이런것 보면 애완동물 함부로 키우려는 애들 다시 생각하자.
애가 마른건 잃어버린 기간이랑 상관있는거지 고의로 버렸는지 여부랑은 상관없잖아 오랫동안 못찾은걸수도있지
버려진지 꽤 된거 같은데.....
ㅅㅂ노견이라 버렸나.. 털 빠진 모습이 나이먹고 빠진 모습이랑 비슷하네
소형 노견들은 유기되면 반이상은 죽을테고 소형이라도 젊으면 들개화 되서 위험해지고.. 동물은 진짜 죽을때까지 봐줘야지..
개만도 못한 인간껍질만 두른 ㅈ같은 생명체가 너무많아.....
늙고 병들어서 버린거 아닐까싶다ㅠㅠ 갑상선 안좋아도 꼬리털 빠지는데...
버릴거면 지 손으로 목을 따라고
우리집 말티즈가 현관문 열린 사이에 휑하고 나가버려서 집을 못찾고 떠돌아 다니다가 차에 치여 죽었음 ㅠㅠ 집에서 10km 떨어진 지점이었는데 말티즈가 길을 잘 잊어버린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