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결혼은 내가 이득볼려고 하는게 아니니까
우리가 친구끼리 밥값낼때 너는 밥 56% 음료 51%먹었으니까 그거 비례해서 N빵한다?
이런 짓 안하듯이 결혼 상대방이랑은 그래그래 니 말이 맞다 하면서 사는게 좋음
어쩌피 저렇게 100만원 준다고 손해도 아닌게 저 100만원이 나중에 스노우볼 굴러서
집에서 대우 더 잘 해주고 이벤트 뭐라도 해주고 추억 한번이라도 더 쌓임
결혼은 내가 이득볼려고 하는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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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 안하듯이 결혼 상대방이랑은 그래그래 니 말이 맞다 하면서 사는게 좋음
어쩌피 저렇게 100만원 준다고 손해도 아닌게 저 100만원이 나중에 스노우볼 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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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평범한 가정이면 저렇게 백만원줘도 자기를 위해서 룰루랄라 쓰는게 아니라 결국 가족끼리 외식을하거나 어디 놀러가거나 집에 있으면 좋은데 그돈 주고 사기엔 애매해서 못샀던물건이나 어짜피 사야하는 옷가지들 이런거나 삼.. 어짜피 써야할 돈 주는거라 평소보다 조금 비싼거 산다 정도지 저걸로 낭비를하거나 큰손해를 보거나 그럴일은 없음 오히려 그 조금으로 얻는 기쁨은 훨씬 크니까 주는게 이득임
살다보면 언젠가 내가 100번싸워서 101번 져도 그게 기분이 좋은 상대가 오더라
그리고 나중에 내가 책잡힐 일이 있으면 과거에 져준 그 101번 덕분에 그 사람이 나에게 져주고
자신은 자신이 항상 옳다고, 트러블이 없이 일이 진행되면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해서 그런줄 착각하지만
사실 그 뒤에는 누군가가 아무말 없이 져주고, 봐주고, 참아줘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음
사랑하는 사람이 대상인 거랑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상상만으로 저런 걸 해야할 상대를 떠올리는거랑은 다르지
구체적인 대상도 없이 걍 기분만으로 지는게 싫다고 생각한들....
부모님으로 바꿔봐 부모님이면 백만원정도 내기에서 진척 드릴수있지않아? 결혼은 부모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기는 거니까
애초에 나 너 구분짓고 선 긋고 살 거면 결혼 때 피곤함. 너무 퍼주는 것도 물론 호구지만 결국 가족이 된다는 건 어느정도 너 나 구분없이 살자고 하는 거라. 님 부모님께 받은 용돈 다 계산해서 받은만큼만 돌려주고 그러는 거 아니잖음. 저기서 져주면 대신 그만큼 아내도 나한테 져주거나 더 챙겨주고 하는 게 있고 서로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사는 거지. 물론 한쪽만 일방적으로 져주고 살면 안됨. 그럼 결국 쌓여서 나중에 헤어지게 됨ㅇㅇ
사랑하는 사람한테 지고 이기고가 뭐가 중요해요 내가 저렇게 못이기는척 100만원 줘도 다 그게 다른 형태로 나에게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저런것도 나중에 추억삼아 이야기하면 아 그때 그랬지 하면서 웃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냥 우리집 우리둘만의 즐거운 시트콤같다는 생각에 웃음나고 그러더라구요
당연 케바케겠지만 저는 그렇더라구요
애초에 결혼은 남자든 여자든 어느한쪽이 상대방을 애라고 생각하고 다뤄야 잘 풀린다.
5살짜리랑 100만원 내기를 했다면, 대개는 진지하게 안하고 준다고 생각하고 내기를 하는게
어른으로서 옳지?
내기의 긴장으로 5살배기는 열심히하고, 어짜피 성공하면 줄 돈 즐겁게 주는거지.
매사에 이렇게 임해야됨.
이거 안하고 반반 치열하게 경쟁할생각을 하면 그 애새끼가 내가 되어버림.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알게된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만 연애하는 줄 아는 건지, 아니면 자기들이 하는 연애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연애도 걀혼도 못하고 망상하는건지 모르겠다만,
정상적으로 연애하고 결혼한 사람들은 양보를 해도 저렇게 억지스럽게 입증은 못하지만 무조건 난 만점이니 내가 이겼다 는 말을 하지도 않고, 그런걸 단순히 그냥 져주지도 않고 잘 삼.
점수가 안 나오는 시험이니 내기는 무효로 하고, 대신 합격 기념으로 비싼거 먹으러 가자거나 선물이나 용돈을 주는 등 엄연히 정상적인 해피엔딩 방향이 있고, 대다수 정상인들은 그렇게 잘 풀어나감.
결혼생활 여자가 하소연하는 거 보면 남편이 아니라 아들둔거같다고 하잖아.
여자가 계속 져주는 그런케이스의 가정이 이런 느낌을 받는거.
가정에서 좀 남자 위상 높이고싶으면 반대로, 계속 여자를 애로 만들어야 함.
그게 저런식으로 져주고, 받아주고 하는거고.
선택하기 나름이야. 근데 본인 위상은 높은데 애새끼질을 하고싶다? 남자든여자든 다 욕먹는다.
댓글에도 종종 보이는
왜 남자가 매번 양보해줌?
이러는게 보이는데
남편이 양보하는 글만 올라오니 당연히 그렇게 보이겠지....
양보는 한명이 몰아서 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하는거임
그리고 일반적인 가족은 저렇게 해서 돈 주면
그 돈으로 가방같은거 못사. 공용으로 쓰거나 여행가거나 하지 보통은
유게에 혐오조장할만한 쓰레기들 이야기만 자극적으로 올라온다고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거
100만원에 가정의 평화면 싸게 산거임
그냥 내기 핑계로 합격한 와이프 선물주는거지 사랑하는 사람한테 주는 것으로 100은 큰돈도 아니고
결혼은 내가 이득볼려고 하는게 아니니까 우리가 친구끼리 밥값낼때 너는 밥 56% 음료 51%먹었으니까 그거 비례해서 N빵한다? 이런 짓 안하듯이 결혼 상대방이랑은 그래그래 니 말이 맞다 하면서 사는게 좋음 어쩌피 저렇게 100만원 준다고 손해도 아닌게 저 100만원이 나중에 스노우볼 굴러서 집에서 대우 더 잘 해주고 이벤트 뭐라도 해주고 추억 한번이라도 더 쌓임
저게...맞긴해....
당연한거라기보다 여자와 남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이라 그냥 맞춰가며 살아가는사이니까 서로 양보하고 거기서 행복찾는거지 ... 진짜 아득빠득 손익 생각하면서 살거면 결혼 안하는게 맞고
이런거 떔에 결혼 못할거같음. 난 아직도 왜 당연하게 져줘야하는지 못받아들임. 그런 환경을 가질꺼면 왜 결혼하지? 라는 생각이 우선듬
여보 씩고왕
저게...맞긴해....
100만원에 가정의 평화면 싸게 산거임
괜찮아요 저는 못해요
여보 씩고왕
이런거 떔에 결혼 못할거같음. 난 아직도 왜 당연하게 져줘야하는지 못받아들임. 그런 환경을 가질꺼면 왜 결혼하지? 라는 생각이 우선듬
거유폭유감별사
그냥 내기 핑계로 합격한 와이프 선물주는거지 사랑하는 사람한테 주는 것으로 100은 큰돈도 아니고
저런게 가능한 이유는 지지고 볶고 살다보면 어차피 서로 져줄일이 생겨서... 단순히 저 상황만 볼 건 또 아니긴 해
거유폭유감별사
당연한거라기보다 여자와 남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이라 그냥 맞춰가며 살아가는사이니까 서로 양보하고 거기서 행복찾는거지 ... 진짜 아득빠득 손익 생각하면서 살거면 결혼 안하는게 맞고
그냥 행복하게 사는거지 참...
거유폭유감별사
결혼은 내가 이득볼려고 하는게 아니니까 우리가 친구끼리 밥값낼때 너는 밥 56% 음료 51%먹었으니까 그거 비례해서 N빵한다? 이런 짓 안하듯이 결혼 상대방이랑은 그래그래 니 말이 맞다 하면서 사는게 좋음 어쩌피 저렇게 100만원 준다고 손해도 아닌게 저 100만원이 나중에 스노우볼 굴러서 집에서 대우 더 잘 해주고 이벤트 뭐라도 해주고 추억 한번이라도 더 쌓임
어디 딴집에 주는게아니라 손해보는거래류는 아님
주고 받고 하는거지 그걸 손해라고 생각하고 결혼 못하겠다 할 정도면 결혼 이전에 연애는 가능하겠냐
난 내기부터가 조금 잘못됐다고 봄 사실 저런건 말만 내기고 사실상 줄 생각으로 질러야 서로 좋은거지 ㅋㅋ 진짜 저기서 막 따지면 서로 기분만 상하고 이득볼거 하나 없자너
어...이건 내가 한 말을 확대 해석한거같은데... 이득은 안봐도 되는데, 지는게 싫다는거지. 막말로 본문의 내용도 지가 증명도 안하고 그냥 패배를 받아들이라는거잖아? 그런 사소한 부분이 더 빢친다는거지.
내기는 재미를위한 핑계랑 형식이고 축하를 위한 빌드업이지머
이게 다른 사람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그렇지 내가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이면 얘기가 달라짐. 댓글대로 내기를 한 것 자체가 진거임ㅋㅋㅋㅋ 열심히 해서 합격했고 기분좋게 주면 끝
근데 뭐 어차피 손익계산할 것도 아닌 게 자산 유출되는 것도 아니라 상관없음 저럴때 100 주면 나중에 필요할 때 와이프가 또 덜컥덜컥 주겠지
ㅇㅇ 딱 그거지 내가 말하려던게 ㅋㅋㅋ
그렇게들 주고 받는다는데 받는 내용은 거의 안올라오고 주는 내용만 주구장창 보이는데 그런 말이 먹히겠습니까
저게 평범한 가정이면 저렇게 백만원줘도 자기를 위해서 룰루랄라 쓰는게 아니라 결국 가족끼리 외식을하거나 어디 놀러가거나 집에 있으면 좋은데 그돈 주고 사기엔 애매해서 못샀던물건이나 어짜피 사야하는 옷가지들 이런거나 삼.. 어짜피 써야할 돈 주는거라 평소보다 조금 비싼거 산다 정도지 저걸로 낭비를하거나 큰손해를 보거나 그럴일은 없음 오히려 그 조금으로 얻는 기쁨은 훨씬 크니까 주는게 이득임
살다보면 언젠가 내가 100번싸워서 101번 져도 그게 기분이 좋은 상대가 오더라 그리고 나중에 내가 책잡힐 일이 있으면 과거에 져준 그 101번 덕분에 그 사람이 나에게 져주고 자신은 자신이 항상 옳다고, 트러블이 없이 일이 진행되면 내가 올바른 선택을 해서 그런줄 착각하지만 사실 그 뒤에는 누군가가 아무말 없이 져주고, 봐주고, 참아줘서 그런 것일 수도 있음
사랑하는 사람이 대상인 거랑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상상만으로 저런 걸 해야할 상대를 떠올리는거랑은 다르지 구체적인 대상도 없이 걍 기분만으로 지는게 싫다고 생각한들.... 부모님으로 바꿔봐 부모님이면 백만원정도 내기에서 진척 드릴수있지않아? 결혼은 부모보다 소중한 사람이 생기는 거니까
? 뭘 져 준다는거? 서로 양보하고 사는거지 웃긴게 사람들은 나만 양보하고 산다고 생각하는데 양보도 쌍방으로 하는거라는걸 생각하지 못하더라 친구들이랑 놀때 서로 이기고 지고 하는걸 생각하면서 놀지는 않는것처럼
애초에 나 너 구분짓고 선 긋고 살 거면 결혼 때 피곤함. 너무 퍼주는 것도 물론 호구지만 결국 가족이 된다는 건 어느정도 너 나 구분없이 살자고 하는 거라. 님 부모님께 받은 용돈 다 계산해서 받은만큼만 돌려주고 그러는 거 아니잖음. 저기서 져주면 대신 그만큼 아내도 나한테 져주거나 더 챙겨주고 하는 게 있고 서로 그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사는 거지. 물론 한쪽만 일방적으로 져주고 살면 안됨. 그럼 결국 쌓여서 나중에 헤어지게 됨ㅇㅇ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야! 힘내!
사랑이 찾아온다면 그 때 이해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그저 당신의 운명이 찾아온다면 배척하지말고 받아 들이시기만 하면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하면 그런것도 받아들이는 게 맞음 물론 내 주변만 봐도 그걸 이유로 결혼한 사람이 찾기 힘들긴 하지만
주고받는사람은 커뮤에 글을안씀
나도 그렇게 생각함. 저런 삶이 싫으면 결혼 안하면 됨. 아니면 결혼 신중하게 잘 하면 됨. 왜 비추 박히는 건 지 모르겠네...
사랑하는 가족에게 뭐하나 져주고 살 수 없는 사람은 가족을 안만드는게 맞는 삶입니다 ㅎㅎ 그냥 혼자 사시는 게 평화로운 내면을 가꾸시는 길입니다. 참고로 비아냥 아니고 진짜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람마다 사는 형태는 다른 거죠.
비추까지 받을 글은 아니긴해 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한테 지고 이기고가 뭐가 중요해요 내가 저렇게 못이기는척 100만원 줘도 다 그게 다른 형태로 나에게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저런것도 나중에 추억삼아 이야기하면 아 그때 그랬지 하면서 웃으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냥 우리집 우리둘만의 즐거운 시트콤같다는 생각에 웃음나고 그러더라구요 당연 케바케겠지만 저는 그렇더라구요
그러게 나도 좀 이해가 안가는게 내가 그런사람이라는건데 비추주는 사람들은 지들도 그런데 결혼해서 피눈물 흘리면서 아직 결혼 안한 나에게 비추주는건가? 싶음.
걍 무시하셈. 저사람들 말에 따르면, 그냐유양보도 아니고, 자기가 틀린 것조차 양보 안 하고 우기는 와이프는 결혼하면 안 될 사람이란 소리니까.
음....그건 아닌거 같고... '져줘야한다'라는 워딩이 문제라면 문제임. 와이프둔 사람들 바보만드는 단어라서...
그건 너의 피해망상이자 -긁- 당한거야 ㅋㅋㅋㅋ
근데 결혼에 대한 명언중에 결혼은 혼자 살 준비가 된 사람만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있음 어떤 준비가 된 사람만이 결혼을 영유할 자격이 있는건 맞다고 생각함 그게 안된 사람이 결혼하면 결혼 자체는 가능하겠지만 이혼프로그램, 이혼만화에 나오는 상황을 접할 확률이 높음
애초에 결혼은 남자든 여자든 어느한쪽이 상대방을 애라고 생각하고 다뤄야 잘 풀린다. 5살짜리랑 100만원 내기를 했다면, 대개는 진지하게 안하고 준다고 생각하고 내기를 하는게 어른으로서 옳지? 내기의 긴장으로 5살배기는 열심히하고, 어짜피 성공하면 줄 돈 즐겁게 주는거지. 매사에 이렇게 임해야됨. 이거 안하고 반반 치열하게 경쟁할생각을 하면 그 애새끼가 내가 되어버림.
어떤 준비가 필요하다는 건 맞음. 당장 개인시간도 확 줄어들고 친분관계도 정리되는 것 부터 같이 살려면 많은 걸 서로 양보도 하고 협의해야 하니까. 다만 그 양보의 범위와 형식이 무제한인 건 아니고, 오히려 어떤 선을 넘는 양보나 양보 요구는 독이지.
저런건 단순 논리가 맞고 틀린 문제가 아니지..
저거 안주면 환갑잔치때도 저 얘기 나옴 ㅋㅋㅋㅋ
하지마~
마누라 이겨서 뭐하게....줘...
뭘 먹는지도 잘 선택해야합니다.
와이프 이겨서 뭐하냐, 져줘야 가정에 평화가 온다 는 말이 왜 역으로는 적용되지 않을까. 부부관계가 항상 공평하게 주고받는 관계는 아니지만, 한쪽의 양보가 일방적으로 강요되는 것도 건강한 관계는 아닌데
여기도 그러는 사람 태반이지. 남자가 져주는게 맞다고
ㄹㅇ ㅋㅋㅋㅋ 이래놓고 퐁퐁이라는 단어에 발작하는게 진짜 하남자 집합소같음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알게된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만 연애하는 줄 아는 건지, 아니면 자기들이 하는 연애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연애도 걀혼도 못하고 망상하는건지 모르겠다만, 정상적으로 연애하고 결혼한 사람들은 양보를 해도 저렇게 억지스럽게 입증은 못하지만 무조건 난 만점이니 내가 이겼다 는 말을 하지도 않고, 그런걸 단순히 그냥 져주지도 않고 잘 삼. 점수가 안 나오는 시험이니 내기는 무효로 하고, 대신 합격 기념으로 비싼거 먹으러 가자거나 선물이나 용돈을 주는 등 엄연히 정상적인 해피엔딩 방향이 있고, 대다수 정상인들은 그렇게 잘 풀어나감.
결혼생활 여자가 하소연하는 거 보면 남편이 아니라 아들둔거같다고 하잖아. 여자가 계속 져주는 그런케이스의 가정이 이런 느낌을 받는거. 가정에서 좀 남자 위상 높이고싶으면 반대로, 계속 여자를 애로 만들어야 함. 그게 저런식으로 져주고, 받아주고 하는거고. 선택하기 나름이야. 근데 본인 위상은 높은데 애새끼질을 하고싶다? 남자든여자든 다 욕먹는다.
? 아들 둔 거 겉다 는 건 꼭 져줘서만 그런 게 아닌데. 남자 위상이 저런거 져준다고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결혼생활에서 누구 위상이 어쩌고 하는 거 자체가 틀린거임. 서로 존중하고 상식선에서 행동해야지. 양보란 것도 그렇고.
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백만원에 푼돈인가
아내 쯤 되면 백만원 정도는 선물 사줄수 있지 ~
회사 차장님도 저러더라 다이어트 한다고 그래서 내기로 백 얼마짜리 핸드백 걸었는데 목표보다 못미치지만 어쨌든 감량 성공해서 안 주는척 놀리다가 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챗을 쓰네? 중국에 사는 분인가? 아님 둘 중에 한 명이 중국인인가?
사실 왕서방이었음
중국에서 만든 짤인가부네
남녀 갈등조장 뻘글 쓰는 것들이 있다던데..
결혼은 맞춰 가는 거라면서, 이런 글은 왜 항상 남자가 맞춰주는 걸까
나도 이번에 빼빼로 데이라 111만원 걍 주려고함 차피 애 보고 집에 하루종일 있는 사람인데 용돈이라도 주고 백화점 가면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 한 2주를 애데리고 놀러다니더라고ㅋㅋ 세상 편해...
미혼인 내가봐도 마누라에게 그냥 주는게 맞다고 본다
댓글에도 종종 보이는 왜 남자가 매번 양보해줌? 이러는게 보이는데 남편이 양보하는 글만 올라오니 당연히 그렇게 보이겠지.... 양보는 한명이 몰아서 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하는거임 그리고 일반적인 가족은 저렇게 해서 돈 주면 그 돈으로 가방같은거 못사. 공용으로 쓰거나 여행가거나 하지 보통은 유게에 혐오조장할만한 쓰레기들 이야기만 자극적으로 올라온다고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거
남초사이트를 하니 남자가 양보한 글만 올라오지 저런글 올리는 사람들 좀 …바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