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불법적인 돈이면 80억은 커녕 몇백도 못 챙김.
왜냐하면 불법적인 돈은 상금이 아니라 신고포상금이 나오는데 많아봐야 200만원 밖에 안 됨.
실제로 저런 불법적인 돈들 신고한 사례보면 경찰이 주변 소문까지 막아주거나 몇십년동안 철통경계하는 게 아니라서...
검은돈 신고한 사람들은 겨우 10~200만원선 포상금만 챙겼는데 주변에는 돈 꼬불쳤다고 소문나서 그걸로 돈 빌리거나 요구하는 애들 달라붙고, 소문도 동네에서 나쁘게 나고, 돈 신고당한 범죄자들은 신고한 사람 어떻게든 해코지하는 게 대부분임.
위의 영상처럼 굴착하다가 발견한 그런 거 아니면... 걍 무시하는 게 답일 수도 있음.
한번에 다 가져갈수 없으니까 왔다갔다 할텐데
1. 외진곳이라 인적이 드믈다 = 걸릴 확률 높음
2. 외진곳이 아니다 = 누군가 신고 할 가능성 높음
2번의 경우 신고한 사람이 보상금 먹을테니 낙동강 오리알 각
1번의 경우 자고 있는데 누가 목에 칼 들이밀면서 '돈 어디다 숨겼어' 할 가능성
대충 계산 때려봤는데 모닝 한대 크기에 약간 못미침. 리플대로 중장비 작업중에 발견한거라면 낼름 가능한 수준.
그냥 맨몸이다? 3번이 안전한 선택이 맞는거지.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은 현금 15억 정도 있고 사고나 건강문제 안터지면
돈 문제로 곤란한 일은 안 겪게 된다. 평범한 사람이면 당연히 직업이 있을테니 +15억이 되면 삶에 여유가 크게 생기겠지.
1. 20퍼는 받을수 있으니까 80억정도는 땡기겠네
https://youtu.be/ss3MM6bEu0I 신고 해도 안해조 인생 지랄 나는게 문제 돈 안챙겨도 빼돌렸다고 낙인찍고 돈 내놔하는게..
1이지 456억을 어캐 소화할라고?
ㄹㅇ 자고 일어나보니 어디 폐공장같은데 콘크리트 신발 신고 깨어날수가 있음 저돈이면
그게 무슨돈인줄 알고 손을댐 ㅋㅋ
1번해야 그나마좀 합법적으로 챙길수있지않나
6. 날잡아서 싹 한번에 털어서 전부 챙김
1.
1
1이지 456억을 어캐 소화할라고?
그래서 선택지 4가 있는거지
2번
4번
1번해야 그나마좀 합법적으로 챙길수있지않나
범죄수익같은거 묻어둔거면 못챙기지 않나
차라리 범죄수익이면 신고하는게 낫지 내가 꿀꺽했다가는 내가 묻힐 거 같은데
문제는 신고해도 묻힐가능성이 ..... 몇백억이면 개인이 묻었을 가능성은 매우 적을테니 ㄷㄷ
아닌가 5만원 권이면 한두번 왔다갔다하면 가능인가...?
어차피 출처 없는 돈이 생기면 경찰이랑 국세청에서 찾아갈거니 경찰 신고가 답임.
그리고 위폐일 가능성도 높고
오미자만세
https://youtu.be/ss3MM6bEu0I 신고 해도 안해조 인생 지랄 나는게 문제 돈 안챙겨도 빼돌렸다고 낙인찍고 돈 내놔하는게..
챙기고 나발이고 그 주인이 조질려고 인생을 갈아서 날 찾을걸
공무원이 다 처리 못함 그게 가능하려면 공무원 10배 더 뽑아야해
아니 한두푼도 아니고 456억이자나
그런가?
ㅇㅇ 80억정도 받으면 걍 해외로 가면되지.
ㄴ불법적인 돈이면 80억은 커녕 몇백도 못 챙김. 왜냐하면 불법적인 돈은 상금이 아니라 신고포상금이 나오는데 많아봐야 200만원 밖에 안 됨. 실제로 저런 불법적인 돈들 신고한 사례보면 경찰이 주변 소문까지 막아주거나 몇십년동안 철통경계하는 게 아니라서... 검은돈 신고한 사람들은 겨우 10~200만원선 포상금만 챙겼는데 주변에는 돈 꼬불쳤다고 소문나서 그걸로 돈 빌리거나 요구하는 애들 달라붙고, 소문도 동네에서 나쁘게 나고, 돈 신고당한 범죄자들은 신고한 사람 어떻게든 해코지하는 게 대부분임. 위의 영상처럼 굴착하다가 발견한 그런 거 아니면... 걍 무시하는 게 답일 수도 있음.
와 신고 포상금 겨우 200 받고 끝?
5만원권으로 456억이면 약 900kg...
불법인데 포상금 많이 주면 그걸 돈세탁 경로로 사용하는 놈이 나와서.
하긴... 그것도 그러네요 ㅋㅋ
6. 날잡아서 싹 한번에 털어서 전부 챙김
그게 무슨돈인줄 알고 손을댐 ㅋㅋ
금태양남
ㄹㅇ 자고 일어나보니 어디 폐공장같은데 콘크리트 신발 신고 깨어날수가 있음 저돈이면
1. 20퍼는 받을수 있으니까 80억정도는 땡기겠네
경찰에 신고했더니 다음날 집에 수상한 양복쟁이들이 찾아오는 엔딩
ㄴ범죄돈이면 사례금대신 포상금이 나오기 때문에 80억 못 땡김. 어떤 출저의 돈이냐가 중요할 듯. 범죄에 관련된 검은 돈 숨긴 거면 그냥 포상금 몇십에서 최대 250만 정도까지만 나옴. 울나라는.
위에 사례있네... 범죄수익이라 200만원 받고 평생 조폭 걱정하면서 산다는데
뭘 선택해도 위험한데
제일 베스트가 1번임
저걸 본 시점에서 어차피 위험하니까 가장 나은게 1이지
근데 가져간다고 해서 날 찾을 수나 있긴 한가? 내가 너무 멍청한건가 ㅋㅋㅋ ㅠㅠ
1~2억은 그럴수도 있는데 제대로 털려면 걸릴듯?
찾을 방법이야 많을거야 우리가 모르는 방법으로도
456억을 저기 묻을수 있는 사람이면 나도 저기 묻을수 있을걸
저돈을 뭍어둘 사람이라면 높은 확률로
한번에 다 가져갈수 없으니까 왔다갔다 할텐데 1. 외진곳이라 인적이 드믈다 = 걸릴 확률 높음 2. 외진곳이 아니다 = 누군가 신고 할 가능성 높음 2번의 경우 신고한 사람이 보상금 먹을테니 낙동강 오리알 각 1번의 경우 자고 있는데 누가 목에 칼 들이밀면서 '돈 어디다 숨겼어' 할 가능성
456억 묻을 사람이면 사람도 수십명은 부리지
일단 국내는 일정 금액 이상 갑자기 생기면 조사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음
들고 해외로 튈거 아니면 국내에선 무조건 찾아질껄
4번은 조직원들 마주쳐서 공구리 당하기 딱 좋다
4
아 넷플릭스 기획 마케팅인줄 알았아요!!! ㅠ
지금 kbs주말드라마가 저 내용이 들어감
ㅋㅋㅋ 보다보면 골때리더만
그나마 3,5가 살수있는 방법이고 나머지는 뭘해도 죽을거같은데
2가 제일 나을 것 같은데 저 액수면 신고해서 신상 특정되는 순간 해코지 당할 것 같음 그냥 무시할 수 있는 정도의 액수만 들고가서 입닦는게 안전할듯
아니 3
나도3벅.. 4 했다간 어느순간 현장에서 잠복하던 돈묻은 패거리 한테 걸릴수 있으니 대충 적당히 챙기고 갈길 가야지. 그리고 챙긴돈은 통장같은데 두지말고 개인금고 사서 현찰로만 그때그때 써야지.
나도 처음엔 2번 하려다가 액수가 너무 커서 3번으로... 진짜 솔직히 말하면, 도저히 안 챙기고는 못 가겠음 ㅎㅎㅎㅎㅎㅎㅎ
다 챙겨가야지 ㅋㅋ
1번하면 보상금으로 돈 좀 챙김
6번 일단 구덩이를 다른 이용객의 눈에 띄지 않게 원상복구 시킨 후, 집에 가서 알리바이를 만들고 완벽한 시일을 고른다.
7번 돈은 상관없어 중요한건 메시지지
생각해보니 저 큰 돈 불싸지르는걸 세상 어느누가 나말고 해보겠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456억인지 어떻게 아는거지
1. 저정도 거금이 갑자기 생기면 세탁도 힘들텐데 세금 추징 함 당해볼텨?
통장에 안 집어넣고 개인금고 하나 산담에 필요 할때마다 현찰로만 쓰면 되지 않나.
456억이면 부피만 해도 어마어마함...그걸 어디에 두려고... 어떻게든 둔다 쳐도 그렇게 씀씀이 커지면 누군가는 반드시 고로시 하러 올걸
그래서 3번. 456억 다 챙기는거 아니고 일부만.. 30~40억 정도만 챙겨도 충분할듯.
사과박스 하나에 5만원권 12억정도 들어가는데 뭘 부피가 어마어마해..
현찰만 쓰는게 쉽지 않음 부동산은 불가능이고 동산도 차 같이 비싼건 (몇천이상)은 불가에 가까움
대충 계산 때려봤는데 모닝 한대 크기에 약간 못미침. 리플대로 중장비 작업중에 발견한거라면 낼름 가능한 수준. 그냥 맨몸이다? 3번이 안전한 선택이 맞는거지.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은 현금 15억 정도 있고 사고나 건강문제 안터지면 돈 문제로 곤란한 일은 안 겪게 된다. 평범한 사람이면 당연히 직업이 있을테니 +15억이 되면 삶에 여유가 크게 생기겠지.
그 구덩이 깊이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지겠군. 빠져 나갈 수 없을 정도로 깊은 구덩이면 무조건 1번이지.
오징어게임개최함
신고가 답이려나?
3. 1은 신고한 후에 저거 일부 챙겼겠지라는 집요한 의심이 따라옴 밭에서 돈뭉치 발견하고 신고한 포크레인 기사도 고통받고 계시고
한국에서 증인보호가 뭐 얼마나 된다고 경찰에 신고하겠음? 이미 거기에 떨어진 이상 돈 챙길만큼 몰래 챙겨서 뜨는게 최선이지
그냥 한번에 가져갈 수 있는 만큼만 챙겨가도 살만하겠는데?
가능하면 2번이 나으려나? 1번은 뭔가아쉽고, 3번은 뒤가무섭고, 4번은 감담안되고, 5는 성립불가
이거 1번해서 그 포크레인기사가 겁나 시달린게 현실아닌가 난 3번할듯...
무슨 돈인지 내 알바는 아니지 당연히 4다
4번이 제일 위험한거 아니냐 ㅋㅋㅋ
저정도 액수면 배경이 무서워서 한번에 가져갈수있는 만큼 가져가고 다시는 안감
저 정도면 경찰에 신고하면 신고했다고 보복 당할수있고 이미 본 이상 들키면 무슨짓 당할지 모르니 그냥 적당히 챙기고 나몰라라 하는게 가장...
당장 몇억에도 살인 나는데 몇백억이면......
5만원권으로 5억이 10키로밖에 안된다고하니까 대충 20억정도는 챙겨본다
2
무조건 1
불지름!!!! 메시가 중요하지
거 신고하고 어느정도 기간 지나면 세금떼고 다 돌려준다고 하지 않았나?
ㄴ출저 불명인데 주인 안 나타날 경우. 근데 만약 범죄로 인한 검은 돈이라는 거 입증되거나, 범죄관련 돈을 묻은 거(도박, 약판매 등)라면 못 돌려받음. 이 경우에는 분실금 찾아줬을 때주는 사례금도 못 받음.
456억 현금다발을 마침 아무도 없는 곳에서 등산가방을 맨 채 조우하였다면. 손안댈자신이없네.
세무조사 감당가능?
유게는 불법,탈법 공유하는 게시판이 아님.
5억이 대충 10KG 정도니까. 10억만 챙겨도 되겠네. 20KG 군장이라고 생각하면 쉽겠군. 조금 무리해서 15억 이나 20억 정도만 챙겨도 좋겠군.
1 뒤탈도 없고, 운반도 편리하고
뒤탈이 없을거라는 보장이 없지 범죄수익이면 무조건 누가 신고한건지 혈안이 돼서 찾을걸
1도 위험하지 ㅋㅋ
어짜피 등산로 CCTV건 주변 CCTV를 했건 망보는 사람이 있건 날 추적할 수 있다면 난 이미 저 돈을 발견한 시점에서 내가 가져갔건 그냥갔건 내 목숨은 이미 위험한거임. 그렇다면 리스크 대비 최대 이익은 저 돈을 전부 가지고 해외로 튀는게 유일한 리스크 헷징 방법.
이게 맞음ㅋㅋ 하다못해 안건드리고 갔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조금이라도 건드리거나 신고를 한다면 결국 다 가져가는거랑 똑같음
ㅇㅇ.. 날 추적할수 있다 -> 내가 돈을 가져가건 안가져가건 발견한 시점에서 이미 내 목숨이 위험하니 돈이라도 챙기는게 이익. 날 추적할수 없다 -> 추적을 못하면 당연히 돈을 안가져갈 이유가 없음
근데 출처불명이라서 해외로 못가지고 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