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격적인 소재로 4드론 어그로 끔
2. 4드론 약빨 떨어지고 작품에 애정도 없어짐
3. 중반부터 스토리 개판나기 시작함
4. 후반부에 떡밥 다 뭉개버리고 급완결때림
5. 다음작 연재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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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격적인 소재로 4드론 어그로 끔
2. 4드론 약빨 떨어지고 작품에 애정도 없어짐
3. 중반부터 스토리 개판나기 시작함
4. 후반부에 떡밥 다 뭉개버리고 급완결때림
5. 다음작 연재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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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유기한 새끼는 두 번도 하고 두 번 유기한 새끼는 미래가 없는 것이다
근데 이패턴 잘벌림 ㅋㅋㅋ
2-3 들어갈때쯤 자기 징징거리는 이야기 함 이거도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4드론이 초반엔 잘통하는데 올라갈수록 안통한다는 점에서 이 작가의 미래가 보이는군요
단편 작품이면 모를까 연재작은 안볼듯 ㅋㅋ
최애, 카구야 둘다 미디어믹스 대박터져서 앞으로도 이러겠지ㅋㅋ
빌드업보다 4드론이 잘먹힌다ᆢ 메모ᆢ
단편 작품이면 모를까 연재작은 안볼듯 ㅋㅋ
한 번 유기한 새끼는 두 번도 하고 두 번 유기한 새끼는 미래가 없는 것이다
한번까진 처음이니까...첫작품이니까 이해해볼까하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두번부턴 느낌이 다르긴하다
4드론이 초반엔 잘통하는데 올라갈수록 안통한다는 점에서 이 작가의 미래가 보이는군요
최애, 카구야 둘다 미디어믹스 대박터져서 앞으로도 이러겠지ㅋㅋ
근데 이패턴 잘벌림 ㅋㅋㅋ
이전부터 듣던 소리지만 트랜드 체크, 소재, 그걸 장기로 이어가는 재능은 확실히 있다고 들었으니깐 뒷심 부족이랑 자기 작품의 애정이 없어서 욕을 먹긴하지만
잘벌린다기엔 연애대행 출하당함
3.5 아껴뒀던 소재 터트려서 반짝 만신소리듣는 동안 짐쌀준비함
2-3 들어갈때쯤 자기 징징거리는 이야기 함 이거도 들어가야 되지 않을까
"한 번 일어난 일은 두 번 일어나지 않을 수 있네. 하지만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세 번 일어난다네."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만화 끝까지 보는 독자들도 드물어서 의외로 먹힘
빌드업보다 4드론이 잘먹힌다ᆢ 메모ᆢ
날빌 최적화 ㅋㅋㅋ
이거 완전 추방물 최적화 작가네
헤비 오타쿠들이 글 작가까지 누군가하고 신경쓰지, 보통 그림이 달라지면 전에 똥 싼 작가가 글담당인걸 모르고 초반 이슈 반짝일 때 적당히 즐기고 마는 라이트한 오타쿠들이나 인싸들이 많아서 여전히 여기저기서 러브콜 날리고 기용할 거란 게 더 빡침.
막장드라마 작가들이 욕 먹으면서도 계속 기용되는 이유와 비슷
죶같은 패턴이지만 인기 많고 돈 잘벌 패턴이네
흠...
솔직히 1화(1시간 반) 하나는 진짜 재밌는거 같음
ㄴㄴ 이거 틀림 3번쯤에 차기작 준비하면서 동시연재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