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돈 한참 많은 사람들이 은퇴후에 사업손댔다가 말아먹는거 많이 봤는데 어차피 죽을때까지 놀고먹을수 있는 재산이 있는데 왜 사업에 손대는걸까? 이해하기가 힘들어
도박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이만큼 내가 벌었는데 더 벌면 벌었지 보는눈이 있는데 잃을리가 없지 (잃음)
세금 적게 내고 돈쓰면서 살려면 돈굴리면서 지출은 경비처리 하려고?
도박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이만큼 내가 벌었는데 더 벌면 벌었지 보는눈이 있는데 잃을리가 없지 (잃음)
사장님 소리 듣고싶음
세금 적게 내고 돈쓰면서 살려면 돈굴리면서 지출은 경비처리 하려고?
내가 가장 이해 안되는 것들 중 하나. 돈 많이 벌어두면 사업은 쬐끄맣게 해야함.
노동은 자아실현을 위한 것이기도 하니까
3종류임 내가 하고싶은게 있어서 명예가 필요해서 갑질하고싶어서
돈이 많으면 옆에서 꼬득이는인간들이 생겨
사람은 돈이 생기면 그 다음으로 명예를 추구하는 생물인가봐. 사장님이라고 불릴수만 있다면 20억 30억 쯤은 태울 수 있는거임.
더벌려고
우선 이 사람은 정상인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거 같으니 제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