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회생활 하기전엔 저런게 와닿질 않지. 자기 세계의 주인공은 자기 본인이고, 세상의 정의는 자기의 생각이니까
근데 사회 나와서 머리 깨져보면 "아 사회는 내가 생각하는거랑 다르구나" 하면서 직장인의 비애도 느껴보고 청승도 떨어보고 하는건데... 동덕 졸업생들은 그 청승 떨 기회조차 얻기 어려워진거지 뭐..
사회생활 하기전엔 저런게 와닿질 않지. 자기 세계의 주인공은 자기 본인이고, 세상의 정의는 자기의 생각이니까
근데 사회 나와서 머리 깨져보면 "아 사회는 내가 생각하는거랑 다르구나" 하면서 직장인의 비애도 느껴보고 청승도 떨어보고 하는건데... 동덕 졸업생들은 그 청승 떨 기회조차 얻기 어려워진거지 뭐..
저게 맞지
지금하는 행동은 학교가 기습적으로 공학 전환!@! 하면서 선전포고 했을 때 말곤 하면 안 되는 행동이었음 국제학부 남학생은 이미 이대에서 07년도부터 받고있던 것들이었고. 이대가 그래서 지금 공학으로 바뀜? 아님.
가장 최근의 사건으로 비유하자면 하이브 민희진 커트보다 더 급진적이고 급발진한 상황임
하이브는 그래도 물적, 인적 정황증거를 들고 시작했지 동덕은 그냥 어리숙한 애들의 급발진 말고는 해석의 여지가 없음
진짜 이번 사태에 존나 웃긴게 그 누구도 이득을 보지 못함ㅋㅋㅋ
학교운영측 = 이미지 씹.창나서 ㅈ됨.
재학생 = 이미지 씹.창나서 ㅈ됨.
졸업생 = 이미지 씹.창나서 약간 ㅈ됨.
졸업예정 = 제일 ㅈ된 케이스. 그나마 재학생들은 시간지나면 어느정도 분위기도 가라앉고 사람들이 잊어버릴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ㄹㅇㅋㅋ
...
인간의 이성이 목표로 하고자 하는 것
합리성, 성숙성
공공의 가치를 통한 발전, 계몽성
이런 걸 부정한 관점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다양성' 을 해치는 거대서사로 회귀한다면서요
그리고 페미니즘과 같은 사상들은,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그 다양성의 관점으로 자신들의 비주류성을 '아무런 자아성찰 기저 없이' 옹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들은 이미 시작부터 저 꼴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저 말돌리는게 기싸움에서 졌다고 생각하는게 있긴함 커뮤니티가 전반적으로 만든 문화라고 해야되나?
마지막까지 어조는 공손했으나 슬슬 후반기부턴 빡침이 올라오는듯한게 포인트
대기업은 조금이라도 문제 일으킨곳은 칼같이 쳐냄. 내가 대기업 자회사 공장에서 일한적 있는데 내부 고발한 인원 졸업한 학교 출신 배제하라고 공문 떨어졌다는걸 노조 위원한테 들음..... 그 학교가 지역 공고중에서 큰곳인데 거기 졸업생은 전부 배제된거니..
사회생활 하기전엔 저런게 와닿질 않지. 자기 세계의 주인공은 자기 본인이고, 세상의 정의는 자기의 생각이니까 근데 사회 나와서 머리 깨져보면 "아 사회는 내가 생각하는거랑 다르구나" 하면서 직장인의 비애도 느껴보고 청승도 떨어보고 하는건데... 동덕 졸업생들은 그 청승 떨 기회조차 얻기 어려워진거지 뭐..
이젠 인사담당자가 여대만 봐도 거르겠지
자기들말로는 예전부터 요구했는데 안되어서 터진거라고 말은 하는데 믿을만한 내용인진 모르겠음
자업자득이지 ㅋㅋㅋ 머리가 무식해서 평생 고생하게 생김
ㅈㅈ
저 말돌리는게 기싸움에서 졌다고 생각하는게 있긴함 커뮤니티가 전반적으로 만든 문화라고 해야되나?
기싸움에서 이기고 지는걸로 어쩔거냐고~~~
커뮤니티에서 인생 배울 인재면 말 다했지
인터넷때문 맞다
이건 커뮤와 현생은 다릅니다 로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ㅂㅅ이 수두룩함ㅋㅋㅋ
말돌리기 화법은 오히려 기싸움 할 때 더 자주 쓰는 화법 아니었나?
자기들말로는 예전부터 요구했는데 안되어서 터진거라고 말은 하는데 믿을만한 내용인진 모르겠음
말해도 안됐으면 공론화로 끌어내는게 맞음 그렇다고 지금 동덕여대처럼 하란건 아니고..
그건 기업에서 상관할 일이 아니지... 그냥 내부에서 결정하는 걸 지들이 어쩔껀데?
ㅇ 시위잘했다고 생각한적없음 단지 '아무 사건사고도 요구사항 하나도 없는 와중에 순식간에 시위로 번진게 아니다' 라고 걔네들이 주장중이다 라는 댓글임
자업자득이지 ㅋㅋㅋ 머리가 무식해서 평생 고생하게 생김
마지막까지 어조는 공손했으나 슬슬 후반기부턴 빡침이 올라오는듯한게 포인트
이젠 인사담당자가 여대만 봐도 거르겠지
아냐 꼼.꼼.하게 검토를 하지 거르는건 아냐~
안그래도 뽑을사람은 많아 고민이 많은데 안뽑을 구실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사회생활 하기전엔 저런게 와닿질 않지. 자기 세계의 주인공은 자기 본인이고, 세상의 정의는 자기의 생각이니까 근데 사회 나와서 머리 깨져보면 "아 사회는 내가 생각하는거랑 다르구나" 하면서 직장인의 비애도 느껴보고 청승도 떨어보고 하는건데... 동덕 졸업생들은 그 청승 떨 기회조차 얻기 어려워진거지 뭐..
이 글은 호러물이군요.
대기업은 조금이라도 문제 일으킨곳은 칼같이 쳐냄. 내가 대기업 자회사 공장에서 일한적 있는데 내부 고발한 인원 졸업한 학교 출신 배제하라고 공문 떨어졌다는걸 노조 위원한테 들음..... 그 학교가 지역 공고중에서 큰곳인데 거기 졸업생은 전부 배제된거니..
와, 근데 이건 너무한다... 사고친것도 아니고 내부고발이면...
다같이 가서 내부고발한 사람 죽여라 하는거지.. 악독한 짓임
이건 회사가 씹새들인데 아직도 이지경으로 돌아가는 사회가 꼴이라 암담하다
원래 기업이란곳이 사고치는 사람보다 더 죽일듯이 미워하는게 내부고발자니까
아는 인사담당자는 여대라고 입구컷 하는거 없다함. 그런데 학력 블라인드 면접 원칙이라 입구컷만 안하는거뿐이라고 하더라. 면접때 심층 질문 다 준비해놨고 여기서 편견 안깨주면 최종때 다 떨굴거래. 세상은 생각보다 잔혹한데 저 여대는 뭔 깡으로...
중소도 저거 잘 쳐내야지 안그래도 힘든데 메갈손 쳐넣었다가 걸리면 기업 이미지 개박살나는데 ㅋㅋㅋㅋㅋ
글치 입구컷은 요즘 못하지 다른 거를길이 많을뿐
입구컷이야 가장 빠르게 쳐내는거고 시스템 잘짜인곳일수록 중간에 걸러낼 기회야 차고 넘치긴하지...
정말 이게 학교에 알려져서 날리도 아니였다고 하더라... 본인은 문제라 고발한건데 그건 고쳐지지도 않고 제재만 왕창 당해서... 자신이야 회사가 그럴수 있다지만 자신 때문에 자기 후배들 앞길 막은걸 엄청 후회하더라... 이것도 거의 20년 전 일인가하니..
이게 더 무섭네. 기회는 줬다가 되잖아.
이력서 수만개가 들어올텐데 걸러줄 명분 쌓아주면 인사팀에선 땡큐지
인사팀 호재 ㄷㄷㄷㄷ
근데 진짜 일련의 사건으로 이득 본 사람들은 누구야????? ㄷㄷㄷㄷㄷ
오로지 인사팀 직원들 뿐 ㅋㅋㅋ
음... 몰?루. 아. 대학생들을 자기랑 똑같은 꼴로 끌어내렸다고 좋아하는 페미들?
야식 존나 팔아치운 인근 식당 업주들?
여대 외의 대학에 다니던 사람들이지
사실 제일 크게 이득본건 사기로 모금해서 3200만원 꺼억한 사람?
선동하고 돈걷는 꿘들....
저걸로 정치에 발 담그려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이득을봄 전쟁나면 혼란을 틈타서 선동하기 쉬우니까
동덕은 공과대가 없고 문과대가 큰 비중을 차지함 문과대에서 가장 큰 커리어는 정치쪽이라 봐도 무방함 이 사건을 정치적 이력으로 한 줄 넣는 사람이 이득보는 사람이지
결국 최대 이득은 소위 여성운동이라는 허울을 뒤집어 쓰고 살길을 도모하는 꿘들임
모금 수천만원 땡긴사람?
페미들 등쳐먹고 기부금 낭낭하게 땡긴 년
파손된 기물들 다시 고치거나 파는 사람들?
동덕여대는 사실상 제외되는거구만.
ㄴㄴ 모든 여대가 기업한테서 걸러진지 오래임 근데 확실하게 왜 걸러야하는지 일반인들 한테도 공개된거지
아하. 그랬었구나!
말에서 지성이 느껴지며 조언도 해주는 분이신걸 보니 정말 좋은 분이딘
조곤조곤 패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 참된 호걸 흑흑
요약하면 말 좀 곱게 하는 처세술좀 익혀라 정도겠네.
엑셀파일에서 not like 여대라는 필터를 걸기시작했다.. 이게 회사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 알꺼다 ㅎㅎㅎㅎ
근데 그런 무식한 테러 하는 애들은 이정도 글도 못알아 들을거 같은데
걔들은 이정도 글도 상관없지. ㅎㅎㅎ 자기가 왜 취업안되는지 남자탓만 할텐데..
어차피 그 치들은 이미 늦었어서.... 그 사람들 이해하라고 쓴 글은 아니지 뭐.
쿵이노 쾅타지에 돌려 표현이 어디있어 다 부쉬
가장 이득은 인사팀 아닌가? 걍 동덕여다 타이틀 올라오면 고민안하고 거를수있는
저게 맞지 지금하는 행동은 학교가 기습적으로 공학 전환!@! 하면서 선전포고 했을 때 말곤 하면 안 되는 행동이었음 국제학부 남학생은 이미 이대에서 07년도부터 받고있던 것들이었고. 이대가 그래서 지금 공학으로 바뀜? 아님. 가장 최근의 사건으로 비유하자면 하이브 민희진 커트보다 더 급진적이고 급발진한 상황임 하이브는 그래도 물적, 인적 정황증거를 들고 시작했지 동덕은 그냥 어리숙한 애들의 급발진 말고는 해석의 여지가 없음
2010년 이후에 폭력시위라니 거참 다들 환호하겠다
어떻게 말해야 내 입장을 표현하면서 남탓이 안되고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들을 수 있을까를 한번 생각해보고서 말하면 되는데 내 입장을 표현 까지만 필터없이 해버림 주변 환경과 상대 입장도 생각해야 대화가 되는건데 내 입장만 말하면 그건 그냥 떼쓰는거지..
사회생활 경험 이전에도 충분히 생각 할수 있는 문젠데 거기다 안그래도 넘쳐나는게 인력에 잘하는 놈 찾아 내는거 보다 흠있는 놈 골라 내는게 더 쉽다는건 누구나 알수 있는거자나
기어이 대기업 회사들 적을 만든 동덕여대
빠져나갈 굴하나 없이 책임한번 안져본 놈들끼리 문제만 크게 만들었으니 이제 쓴맛 좀 봐야겠지
난 이상황에서 제일 피보는 사람은 동덕여대 취업관련 업무담당자 라고 생각함 앞으로 기업에서 거들떠도 안볼건데 어떻게든 똥꼬쇼해서 기업 유치시켜야할건데 제3자인 내가봐도 어떻게 풀어야할지 막막하다
학교가 결국 유명해 지려면 출신들이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게 베스트인데 그걸 걷어 차버림...
나는 교수도 힘들어 질거 같기도 함. 왜냐면... 그 높의 '취업률'을 따질테니. 못해도 몇년간은 취업률 박살날텐데 이유는 생각하지 않고 취업률 개판났다고 폐과나 통합해버리는 일이 생기면...
진짜 이번 사태에 존나 웃긴게 그 누구도 이득을 보지 못함ㅋㅋㅋ 학교운영측 = 이미지 씹.창나서 ㅈ됨. 재학생 = 이미지 씹.창나서 ㅈ됨. 졸업생 = 이미지 씹.창나서 약간 ㅈ됨. 졸업예정 = 제일 ㅈ된 케이스. 그나마 재학생들은 시간지나면 어느정도 분위기도 가라앉고 사람들이 잊어버릴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ㄹㅇㅋㅋ
하나 있음 외부 세력.. 이런 페미 과격 시위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꿘"들
이번에 3400 기부금 먹튀했다 했었나? 걔네들은 짭잘했을건데, 나는 걔네들이 기획적으로 이번 소요사태를 일으켰다고 생각안함. 사건이 먼저 터지고 거기서 먹이감을 발견한것에 가깝지.
... 인간의 이성이 목표로 하고자 하는 것 합리성, 성숙성 공공의 가치를 통한 발전, 계몽성 이런 걸 부정한 관점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다양성' 을 해치는 거대서사로 회귀한다면서요 그리고 페미니즘과 같은 사상들은,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그 다양성의 관점으로 자신들의 비주류성을 '아무런 자아성찰 기저 없이' 옹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들은 이미 시작부터 저 꼴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