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의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 감독 n지금 마블이 이 감독에게 주는 푸시는 전성기 루소형제급인데 n(어쩌면 페이즈 4,5의 루소형제가 필요한 마블같기도 하고) n샹치1이 성공하자 바로 샹치2도 확정내준건 물론바로 어벤져스5의 감독까지 앉힐 정도였다.그러나 어벤져스5는 제작난항이 너무 심해 하차해버리는데.........그러자 이젠 마블이 [스파이더맨4]의 감독도 주며 또 일을 주려 하고있다...!
샹치보고 느낀건데 액션씬을 잘짬 솔직히 마블이나 스타워즈 영화만들거면 액션씬의 중요성을 좀 잘 아는 감독이 했으면 좋겠음
공감 무협영화에서의 "합"이라는게 뭔지 아는 감독느낌임
지금 존 왓츠나 루소같이 히트급 감독이 급하긴 하니까... 뭐 솔직히 말하면 루소가 복귀하면서 제작 권한 요구했다는 썰 비스무리나 등등 때문에 괜찮을까 싶긴 한데. 루소는 파이기 아래 있어야 잘 뽑아낸다는게 중론이다보니까요.
그리고 코시국에 평가 흥행 합산하면 가장 잘 뽑아낸 감독 중 하나이기도 하고 ㅇㅇ
일단 액션으로는 요새 마블 영화 중엔 제일 나음 블랙팬서 1,2액션 ,더 마블스 생각하면 한숨만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