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의 시간을 끔찍히 행복하게 그려냄아이 미소에서 꿀 떨어지고엄마도 행복에 겹고절망을 다 씻겨버릴 만큼의 시간을 그려냄아오
저만큼 행복 보여줘놓고 마지막과정 거쳐서 아찰되는 내용으로 영화를 만들었으면 감독 니 몸에도 사람의 피가 흐르냐며 총 맞았을거임...
원작에서도 눈물나게 서글픈 스토리였는데.. 더 한가보네..
저만큼 행복 보여줘놓고 마지막과정 거쳐서 아찰되는 내용으로 영화를 만들었으면 감독 니 몸에도 사람의 피가 흐르냐며 총 맞았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