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검의 노래
2세트 효과: 공격력이 10% 증가합니다.
4세트 효과: 사용자의 이상 장악력이 115를 초과하면 치명타 피해가 25% 증가합니다. 팀 내 캐릭터가 적에게 [동결]을 적용하거나 [쇄빙]를 발동시키면, 해당 사용자의 공격력이 15초 동안 15% 증가합니다.
침묵의 경청
2세트 효과: 공격력이 10% 증가합니다.
4세트 효과: 팀 내 캐릭터가 [신속 지원]을 사용하여 전장에 진입하면 전체 팀이 [찬송가] 스택 1개를 얻고, 최대 3개까지 얻습니다. 이 효과는 몇 초 동안 지속되고 활성화 시 새로 고침됩니다. [찬송가] 스택 1개를 가진 캐릭터가 [신속 지원]을 사용하여 전장에 진입할 때마다 입히는 피해가 8% 증가하고, 이 효과는 전체 팀에 적용됩니다.
미야비가 낀다면 첫번째꺼 4셋인데 기존 딱따나 극지보다
좋은거겟지?
치확 올리는 이상캐니까 더 좋긴 할듯
오호
침묵의 경청은 드디어 한정 지원캐가 나온다는 소리네 ㄷㄷㄷㄷㄷ
버튜버각인가
아스트라라는 얘기가 있던데
ㄷㄷ
미야비는 이상과 강공의 중간정도 되려나 빙결이 강공 캐릭터를 위한 상태이상 같은 느낌이 있긴 하지 뭐 암튼 딱다나 극지는 순수 강공 캐릭을 위한 세팅이니 이상적인 부분과는 안맞겠지 특히 극지 4셋 평타만 강화해주는건 완전 엘렌 전용
나머지2셋이나 파밍해놔야겟넹
극지 복어로 땜빵하다 신규 디스크로 갈아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