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진짜 이유는 좌석이 좁게 설계되서임.
부산 지하철에 일부 좌석이 모양이 바뀌면서 1인공간이 확대되었는데
부딪치는 일도 훨씬 줄어서 난 그냥 자리 앉으면 안옮기게 되더라.
ㅈ같이 좁고 남자 세명이 앉으면 중앙에 앉은사람이 어깨를 빼던가 서로 위치조정을 해야 스마트폰을 꺼내서 만질 수 있을정도로 좁기 때문에
한쪽 어깨가 완전히 개방되는 구석자리로 가려고 하는거임.
진짜 이유는 좌석이 좁게 설계되서임.
부산 지하철에 일부 좌석이 모양이 바뀌면서 1인공간이 확대되었는데
부딪치는 일도 훨씬 줄어서 난 그냥 자리 앉으면 안옮기게 되더라.
ㅈ같이 좁고 남자 세명이 앉으면 중앙에 앉은사람이 어깨를 빼던가 서로 위치조정을 해야 스마트폰을 꺼내서 만질 수 있을정도로 좁기 때문에
한쪽 어깨가 완전히 개방되는 구석자리로 가려고 하는거임.
나도 이런이유때문에 그냥 구석자리가거나 일어남
옆에 누군가 앉으면 미안해서라도 몸 앞으로 빼고 어깨 좁혀야되는데 이걸로 한시간 타고가면 너무 불편함
그렇다고 옆에 누가 앉았는데 신경안쓰고 있으면 너무 민폐고 ㅅㅂ...
내가 허리가 안좋아서 등받이에 기대고 싶은데 그렇게 해버리면 옆사람이 몸을 앞으로 내빼야되서 미안하더라
구석자리는 지하철의 퍼스트 클래스야
그냥자리는 양쪽 사람을 다 신경써야하지만 구석자리는 한쪽만 신경쓰면 되기 때문입니다. 근데 가끔 저 구석자리쪽에 엉덩이 걸치려는 놈들이 행패부리긴 하더라
사람 없을땐 상관없는데 사람 많을땐 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음. 옆에 누구 앉으면 죽는 것도 아니고 참 유난떤다 싶다.. 그것땜에 원래 앉을 사람 못 앉아서 짜증나는 것도 있고
역시 베스트는 이과구만~! (뿌듯!)
떡하니 앉을사람 대기하고있는데 그걸 뺏네
구석자리가면 안정감있음...ㅋㅋ
진짜 이유는 좌석이 좁게 설계되서임. 부산 지하철에 일부 좌석이 모양이 바뀌면서 1인공간이 확대되었는데 부딪치는 일도 훨씬 줄어서 난 그냥 자리 앉으면 안옮기게 되더라. ㅈ같이 좁고 남자 세명이 앉으면 중앙에 앉은사람이 어깨를 빼던가 서로 위치조정을 해야 스마트폰을 꺼내서 만질 수 있을정도로 좁기 때문에 한쪽 어깨가 완전히 개방되는 구석자리로 가려고 하는거임.
역시 베스트는 이과구만~! (뿌듯!)
구석자리는 지하철의 퍼스트 클래스야
ㄹㅇㅋㅋㅋㅋ
구석자리가면 안정감있음...ㅋㅋ
에너지 원사가 진급하면 에너지 준위인가?
암흑 진화 하면 현사 될듯
난 괜찮은데 남들이 다 하니깐 나도 해야되나 싶어서 구석으로 감 ㅋㅋㅋ
그냥자리는 양쪽 사람을 다 신경써야하지만 구석자리는 한쪽만 신경쓰면 되기 때문입니다. 근데 가끔 저 구석자리쪽에 엉덩이 걸치려는 놈들이 행패부리긴 하더라
난 구석이 아님 그냥 서서가 내 폰을 누가 볼 수 있다니 수치심 맥스라고 공공장소에서 유게하는모습을 보이다니
용기내서 보자 난 슈퍼 겁쟁이라 안 할거지만
두번째 댓글은 뭔말? 왜 합격???
한국 현지화...
아 유학생 외국인이었구나 ㅋㅋㅋㅋㅋ 한국말 너무 잘 하길래 몰랐네 ㅋㅋㅋㅋ
구석자리는 옆에 기댈 수 있지...
사람 없을땐 상관없는데 사람 많을땐 좀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음. 옆에 누구 앉으면 죽는 것도 아니고 참 유난떤다 싶다.. 그것땜에 원래 앉을 사람 못 앉아서 짜증나는 것도 있고
떡하니 앉을사람 대기하고있는데 그걸 뺏네
양옆에 부대끼는 사람이 하나라도 줄어드는 게 얼마나 메리트인데
구석자기는 퍼스널스페이스
뒤로 머리기대서 졸 수 있음
옆에 사람새끼 하나 덜붙는건 크나큰 축복이다
어깨땜에 구석으로 가야 한쪽이라도 덜 부딪힘..
현지화가 거의 완료됐네 ㅋㅋㅋ 이제5년 후에 자기도 구석자리 가면 완벽
진짜 이유는 좌석이 좁게 설계되서임. 부산 지하철에 일부 좌석이 모양이 바뀌면서 1인공간이 확대되었는데 부딪치는 일도 훨씬 줄어서 난 그냥 자리 앉으면 안옮기게 되더라. ㅈ같이 좁고 남자 세명이 앉으면 중앙에 앉은사람이 어깨를 빼던가 서로 위치조정을 해야 스마트폰을 꺼내서 만질 수 있을정도로 좁기 때문에 한쪽 어깨가 완전히 개방되는 구석자리로 가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신형 1호선 차량들 좋아 옛날 차량들은 1줄에 7인석인데 신형은 6인석
나도 이런이유때문에 그냥 구석자리가거나 일어남 옆에 누군가 앉으면 미안해서라도 몸 앞으로 빼고 어깨 좁혀야되는데 이걸로 한시간 타고가면 너무 불편함 그렇다고 옆에 누가 앉았는데 신경안쓰고 있으면 너무 민폐고 ㅅㅂ... 내가 허리가 안좋아서 등받이에 기대고 싶은데 그렇게 해버리면 옆사람이 몸을 앞으로 내빼야되서 미안하더라
난 저 상황이면 구석자리 사람 빠져나가는 공간 만들어주면서 그 옆자리 사람 발 옆에 내 발을 위치시킴 물론 그 상황에서도 옆으로 미는 사람은 있음.
난 안그래도 덩치가 커서(110킬로) 구석에 앉아야 피해자가 1명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