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재단이나 총장이나 더 가봤자 학교에 똥칠하는 거고.
"대충 3억 나온거 봤지??"
"이 정도의 피해가 나왔으니 너희도 이제 적당히 해라 여론을 봐라 너희 편 들어주는 쪽 없다."
"니들은 잘못된게 맞으니 좀 혼나고 그러면 대충 마무리 해줄게"
로 흘러 갈듯함.
사실 그게 맞고
물론 이게 상대도 "가만히 입 닥치고 있으면"이라는 전제가 붙는데 설마 여기서 장작을 던질까???
아니 화염병을 던지려나??
솔직히 재단이나 총장이나 더 가봤자 학교에 똥칠하는 거고.
"대충 3억 나온거 봤지??"
"이 정도의 피해가 나왔으니 너희도 이제 적당히 해라 여론을 봐라 너희 편 들어주는 쪽 없다."
"니들은 잘못된게 맞으니 좀 혼나고 그러면 대충 마무리 해줄게"
로 흘러 갈듯함.
사실 그게 맞고
물론 이게 상대도 "가만히 입 닥치고 있으면"이라는 전제가 붙는데 설마 여기서 장작을 던질까???
아니 화염병을 던지려나??
엄청나네 그려
요즘 사과하기vs살자하기에서 후자를 선택하는 이상한 현상이 많아서 어쩔런지...
요즘 사과하기vs살자하기에서 후자를 선택하는 이상한 현상이 많아서 어쩔런지...
엄청나네 그려
피해액 제시한건 그만하라는 제스처였을텐데 제발 저려서 학교에서 청구한다고 난리친거 보면 답 없어보이긴 함
"우리가 아프지만 넘어갈게"의 첫 단추인데 그냥 ㅋㅋㅋㅋ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긴 하는데 아무도 지고 싶어하지 않음 근데 총대보고 죽으라 하는데 얘내가 곱게 죽겠냐
총대란다 총학 무튼 왜 우리가 죽어야해 하면서 불탈수도 있긴할듯
아 이게 크다 ㅋㅋㅋㅋㅋ 누군가는 사과를 해야 하는데 적아 구분없이 팰게 뻔하기도 하고 그러네 ㅋㅋㅋ
겁박한다고 선동하고 변호사 선임한다고 모금올리는거보면 가능성 충분함 ㅋㅋㅋ
아~ 영업 종료해야 하는데 뭐 이리 장작을 넣어주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