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다 보여...
범부라는 자격지심을 못이겨서 주변 수감자들한테 스플뎀을 먹이는 로쟈가 보여
그렉한테 '자기는 특별하잖아!!' 소리지르고
그렉은 그 특유의 성질참는 목소리로 '이딴 특별함 원한적 단 한번도 없어.' 하면서 부들부들거리는게 보인다고.
돈키가 말리려고 하니까 '제 2권속씨는 가만히 있어줄래?'소리 지르고
버스분위기가 개판되는 상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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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다 보여...
범부라는 자격지심을 못이겨서 주변 수감자들한테 스플뎀을 먹이는 로쟈가 보여
그렉한테 '자기는 특별하잖아!!' 소리지르고
그렉은 그 특유의 성질참는 목소리로 '이딴 특별함 원한적 단 한번도 없어.' 하면서 부들부들거리는게 보인다고.
돈키가 말리려고 하니까 '제 2권속씨는 가만히 있어줄래?'소리 지르고
버스분위기가 개판되는 상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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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때 이스마엘이 딱 그 상태라 욕 디게 많이 먹었지
배길수가 고생좀 하겠네
5장 때 이스마엘이 딱 그 상태라 욕 디게 많이 먹었지
12장까지 가서 기어코 파우스트까지 특별한 존재인걸 보고 자기만 못나다며 열등감으로 질투완전공명해서 뒤틀리는... 보인다 보여..
사실 12장까지 안 가도 파우스트는 지금 충분히 특별한 인재...
뒤틀리고 끝내 환상체 되기 직전에 이르는데.
에고침식 또 보고싶다
맨날 티키타카 하면서 노는게 늙다리 그레고르인데 얘도 현실은 구G사 기술의 집결체지
그냥 철없는 애송이 해결사인줄 알았는 돈키가 제2권속? 로쟈 열등감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