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특히나 이런식으로 n뼈가 족쇄채워진 연출진짜 뭐 잊혀진지 몇백년지난 n지하감옥 이런거면 몰라도그냥 왕국 감옥에 이런게 있는거면뭐 흙에 파묻힌것도 아니고 n들짐승이 뜯어먹은것도 아니고실시간으로 부패하는거 거기있는 죄수들이랑 n간수들이랑 다 보고있었단건데냄새도 그렇고 위생도그렇고 n개에바자나.... n
저시절 위생은 생각보다 심각함
"아! 아침에 맡는 시체썩은냄새와 파리떼! 정말 최고야!"
지하감옥에서 언데드 모집 죄수 겁주기 목적 하루 일당 n골
죽으면 묻어주지도 않고 썩게 내버려두었다는 단서
맞음 인체모형같은거임
맞음 인체모형같은거임
저시절 위생은 생각보다 심각함
암만그래도 냄새가 나는데 시체가 저러고있으면 간수가 치우겠지...
그냥 냅둘껄 저 시절에 똥오줌 그냥 길바닥에 뿌리던 시절임
필요할때 강령소생술 가능한 죄수 들어오면 써먹으라고 둔 히든아이템 같은거임
지하감옥에서 언데드 모집 죄수 겁주기 목적 하루 일당 n골
죽으면 묻어주지도 않고 썩게 내버려두었다는 단서
간수중에 시체썩는냄세로 산뜻해지는 ㅁㅊㄴ이 있었나보지
"아! 아침에 맡는 시체썩은냄새와 파리떼! 정말 최고야!"
'마치 구원의 냄세가 나는거 같아요!'
죄인끼리 모아두는데 위생같은거 신경이나 썼겄어.. 똥간도 제대로 안만들고 높은데서 싸면 구멍 아래로 떨어지게 만들었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