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제외한 챕터 마스터, 블러드 레이븐 모두 사망하고
혼자 남은 상태로 치명상을 입은 울케어를 봉인하는데 성공함
봉인 이후 워프 폭풍에 사라져 버려서 카이라스는 블러드 레이븐에겐 전설 그 자체가 됨
한국으로 따지면 이순신 장군이 노량 해전에서 일본군을 모두 물리친 후 치명상을 입은 상태로
워프 폭풍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졌다로 생각하면 편함
아자라이아 카이라스를 돚거함
챕터 마스터가 된 카이라스는 구출된 되기 전부터 이미 카오스에 타락 한 상태
거기다 카이라스를 구하러간 중대원들도 죄다 카오스에 타락해리면서
챕터 마스터부터 근위대까지 죄다 카오스에 오염되어버렸는데
문제는 그걸 수백년간 알아채지 못한탓에
레이븐 챕터는 카오스에 착실하게 타락하고 있었음
1편에서는 무능한 부대 지휘관에게 중대가 갈려나가고
2편에서는 위에서 말한 타락한 챕터 마스터에게 챕터 자체가 갈려나가고
3편에서는 겜 망해서 미래가 암울해짐
레안드로스 검거
레안드로스 검거
이상 기수열외 대상자 레안도르스 해병의 증언이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타락한 스마 카오스 위저즈도 타이투스가 일으킨 워프 폭발에 세포 입자 하나 안남기고 분해 됐는데 타이투스는 빤쓰에 약간 지릴 정도로 힘준거 외에는 데미지 전무 레안도르스가 실눈깔 뜨는게 이해는가 이해는....단지 마음의 편지를 써도 보고 체계에 따라서 써야지 국방부 게시판에 바로 올리는건 선 넘는거지
이거 설정 볼 때마다 좀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스마들도 진 시드를 십일조로 테라에 주기적으로 헌납한다고 하던데 그 진 시드를 거둬 들이는 이유가 그 챕터가 전멸했거나 전멸에 가까운 상황이 왔을 때 복구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평상시엔 얘네 챕터가 카오스에 오염됐는지 어쨌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하더만. 실제로 카오스에 오염된 진 시드는 모양이 바뀐담서? 근데 카오스에 타락한 챕터인데 테라에서 그걸 눈치 못 챘다고? 블러드 레이븐이면 퍼스트 파운딩까진 아니더라도 나름 네임드 챕터인데?
챕터내 진 시드는 해당 챕터네에서 함 게다가 진시드 채취는 2개만 가능한데 블러드 레이븐은 일단 신입 뽑는게 다른 챕터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데다가 사상자가 많아서 있는 인원 보충하는데도 모자라서 다른데서 지원 받아야 하는데 진시드 남아 도아서 검사 받을 여력이 없는 상태임 그러니까 부대 자체가 타락했을 경우 외부에서 그걸 알아차리기가 힘듬 저 동네 코덱스 희안하게 해석하네 라고 생각할수는 있지만
챕터네 진시드 관리는....으로 수정함 타자 치다 문단이 날라 가버렸네
이거 연설하는거 분위기가 ㅎㄷㄷ햇엇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