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요기 거리는 차고도 넘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런 얘기들이 있다보니 보러 갈 마음이 없어진다.
어쩌면 내년 2월까지는 극장 갈 일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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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요기 거리는 차고도 넘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런 얘기들이 있다보니 보러 갈 마음이 없어진다.
어쩌면 내년 2월까지는 극장 갈 일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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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려할정도는 아니던데 생각보다 영리하게 2편의 이야기를 풀어나감 약간 세계관 확장하는 느낌도 들고 1편이 우주명작이라 그렇지 충분히 볼만하다고봄 ㅇㅇ
이거 우려할정도는 아니던데 생각보다 영리하게 2편의 이야기를 풀어나감 약간 세계관 확장하는 느낌도 들고 1편이 우주명작이라 그렇지 충분히 볼만하다고봄 ㅇㅇ
그렇구나.그럼 월요일에 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