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도 자체가 지겹다기 보다는, 스토리를 계속 리뉴얼하면서 이미 잡았던 사도를 잡고 또 잡고를 반복하면서
모험가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지 못하고 겉핥기만 하니까 유저들도 지쳐서
이미 아는 내용 그만 반복하고 새로운 사도도 좀 보고 다음 진도 나가라는 취지의 비판에 가까웠죠.
근데 선계에서 진도를 나가거나 진실에 가까워지기는 커녕 슈므와 클라디스쇼만 주구장창 보여주니 반응이 좋을리가..
사도 자체가 지겹다기 보다는, 스토리를 계속 리뉴얼하면서 이미 잡았던 사도를 잡고 또 잡고를 반복하면서
모험가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지 못하고 겉핥기만 하니까 유저들도 지쳐서
이미 아는 내용 그만 반복하고 새로운 사도도 좀 보고 다음 진도 나가라는 취지의 비판에 가까웠죠.
근데 선계에서 진도를 나가거나 진실에 가까워지기는 커녕 슈므와 클라디스쇼만 주구장창 보여주니 반응이 좋을리가..
그야 이 정도로 맛없게 조질 줄은 몰랐으니
사도 자체가 지겹다기 보다는, 스토리를 계속 리뉴얼하면서 이미 잡았던 사도를 잡고 또 잡고를 반복하면서 모험가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지 못하고 겉핥기만 하니까 유저들도 지쳐서 이미 아는 내용 그만 반복하고 새로운 사도도 좀 보고 다음 진도 나가라는 취지의 비판에 가까웠죠. 근데 선계에서 진도를 나가거나 진실에 가까워지기는 커녕 슈므와 클라디스쇼만 주구장창 보여주니 반응이 좋을리가..
지금 스토리 작가들의 역량이 너무 부족했다...
선계 스토리의 문제점중 하나가 가장 마지막에 나올법한 보스를 초반부터 넣은거라 생각함 차라리 베누스 -> 디레지에 -> 디레지에 힘때문에 맛간 무 이 순으로 갔으면 욕 덜먹었을듯
그야 이 정도로 맛없게 조질 줄은 몰랐으니
그러게, 망쳐도 너무 밑바닥까지 망쳤어.
잘 썼으면 새로운 세계관 확장을 할 수 있었겠으나...
지금 스토리 작가들의 역량이 너무 부족했다...
선계 스토리의 문제점중 하나가 가장 마지막에 나올법한 보스를 초반부터 넣은거라 생각함 차라리 베누스 -> 디레지에 -> 디레지에 힘때문에 맛간 무 이 순으로 갔으면 욕 덜먹었을듯
그것도 있고 무 캐릭터성도 좀 그렇더라. 멍청해서 자기가 뭘 하는지도 모른다는게...
그니까 초반부터 나왔으면 안되는 캐릭터였음
ㅇㅇ
그뭔씹을 너무 남발한데다 기존 분량을 열토막쳤으면 당연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그때 분위기따라 움직임 던파 커뮤중 가장 활발하다는 지마갤이 그런 곳이고, 다른 커뮤들이 그 분위기에 휘둘리는게 커서.
사도 자체가 지겹다기 보다는, 스토리를 계속 리뉴얼하면서 이미 잡았던 사도를 잡고 또 잡고를 반복하면서 모험가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지 못하고 겉핥기만 하니까 유저들도 지쳐서 이미 아는 내용 그만 반복하고 새로운 사도도 좀 보고 다음 진도 나가라는 취지의 비판에 가까웠죠. 근데 선계에서 진도를 나가거나 진실에 가까워지기는 커녕 슈므와 클라디스쇼만 주구장창 보여주니 반응이 좋을리가..
아, 어쩐지... 그랬던 거군요.
근데 사도 스토리 끝나고 나면 마땅한 대책이 없어서 제작진들이 일종의 대안으로 인공신을 내보냈다는데 결과가...
일단 앞으로 사도에 집중하겠다고 하니 그거부터 잘 풀어내길 바라는 수밖에…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