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유우카에게 쩡인지 들키는 망가.manga
이제 사과의 의미로 동인지 처럼 해주는거지?
간신히 선생을 말렸지만 그 뒤 해당 야한 책을 본 학생들 사이에서 퍼진 소문 때문에 한동안 일부 학교의 일부 학생들이 '혹시 나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었다고 한다
그 뒤 당번학생의 인어코스프레 비율이 미친듯이 늘었다고 전해진다
엘프귀 동인지인거 보면 모 초천재 씨가 몰래 두고 온거 아님?
아오이가 기뻐하겠군
절벽위의 꽃같이 가련한 초천재병약미소녀라는 팩트는 ㄴㄴ
이제 사과의 의미로 동인지 처럼 해주는거지?
2편을향하여
간신히 선생을 말렸지만 그 뒤 해당 야한 책을 본 학생들 사이에서 퍼진 소문 때문에 한동안 일부 학교의 일부 학생들이 '혹시 나라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었다고 한다
엘프귀 동인지인거 보면 모 초천재 씨가 몰래 두고 온거 아님?
빵긋웃자
절벽위의 꽃같이 가련한 초천재병약미소녀라는 팩트는 ㄴㄴ
저 아임니다.
거짓말 치지마라 하반신 불구자!
유우카 죄책감의 후회피폐각인가..
아오이가 기뻐하겠군
그 뒤 당번학생의 인어코스프레 비율이 미친듯이 늘었다고 전해진다
"선생님! 관두세요! 여긴 1층이라구요!!" 그 말을 들은 선생은 뛰어내렸다가 다시 실내로 들어오는 걸 반복했다.
'선생님 취향은 인어다[메모]'
앜ㅋㅋ
취향에 맞추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