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빠가 되기로 결심한.manhwa
아빠라고 불러보렴
줘패버려야지 아주 그냥
근데 진짜 궁금한게 과부인 엄마랑 부1랄 친구랑 결혼하면 친구한테 아빠 라고 불러야함?????
몰래 찍었는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네 이건 이미 먹헜군
헤이 예비아들!
아빠라고 불러보렴
기차놀이 하자 아빠 어? 어!
그래 중간칸은 엄마로 하자
아들: 싫은데
어허 아빠 말들어
라노벨에서도 저런거 봤는데
몰래 찍었는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네 이건 이미 먹헜군
줘패버려야지 아주 그냥
어머님이 흡혈귀나 파문전사신가
원래 꼴리고 있었는데 절친의 아빠가 될 수 있는 기회라니
근데 진짜 궁금한게 과부인 엄마랑 부1랄 친구랑 결혼하면 친구한테 아빠 라고 불러야함?????
자기들이 합의할 내용이지 뭐
결혼한다고 무조건 입양해야하는거 아냐, 선택임 입양처리를 해야지 호적에 올라가는거고 입양안하면 안올라갈걸
마크롱이 잘 알듯?
최소한 아버님이라고는 불러야 하지 않을까
서로가 아빠노릇, 아들노릇을 할 생각이 있으면 아빠라고 부르는 거고, 그럴 생각 없으면 아닌거지. 재혼은 어디까지나 부부간의 문제지, 주변 사람들이 꼭 거기에 맞춰서 인간관계를 바꿔야하는 건 아님.
I AM YOUR FATHER!!!!!!
저게 패드립이랑 뭐가 다름? ㅋㅋㅋㅋㅋ
어떻게 엄마보다 아들이 더 삭았냐
ㅗㅜㅑ 엄마 개꼴려
이게 끝임?
와 동안 정도가 말이안되네
크로니 헤어 생각나네
내가 살면서 절친이 그리 많진 않지만 저런 엄마는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