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를 그냥 변태라고 생각한 여자애와 찐변태 남자애 만화
팬티가 낫지 이건
막컷 왜 이거 아님?
물병으로 돋보기처럼 해서 장난치려는줄...
그냥 팬티 보려했다하고 도게자 박자
팬티 보려고 했다 칩시다
팬티가 낫지 이건
아주좋소
물병으로 돋보기처럼 해서 장난치려는줄...
혀를 내밀고 있는데
팬티 보려고 했다 칩시다
저거 사타구니 사이에 살짝 흘려둬서 팬티 젖을정도 되면 스릴러물 되지않냐
그냥 팬티 보려했다하고 도게자 박자
이 작가 사이렌만 성공했다면 나름 탄탄대로를 달렸을탠데...
대사 이거 아니잖아...
맞는데??? 🐕 쌔끼같아는 그냥 합성이야
진짜 차라리 팬티볼려고했다는게 덜아픔
이제 여주가 나중에 큰맘 먹고 팬티 보여줄게 했다가, 남주가 그게 아니라 오금에 물 담아서 마시려 했단걸 알게되서 변태라고 경멸하다가 해주는 전개임.
팬티라 합시다...
막컷 왜 이거 아님?
"아니 네 오금 핥으려고 했어 걱정마." 그리고 남자애의 집에 해골 하나가 도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