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학교 내에서 선거함런이라는
말도 안되는 사건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 대부분은 걍 웃음거리로 생각하고 넘겨버렸고
또 한번은 대학교내에서 인종차별 관련 이슈 터졌을때
학교차원에서는 침묵하고
교수들은 이걸 학교에서 왜 침묵하냐고 플랜카드 걸었는데
결국 학교, 학생들 전부 침묵한 바람에
유야무야 넘어간거 보면서
이제는 과거처럼 잘못된걸 보고 대학생들이 들고 일어나는건
운동권들에 추억에 지나지 않나 했는데
한번은 학교 내에서 선거함런이라는
말도 안되는 사건이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 대부분은 걍 웃음거리로 생각하고 넘겨버렸고
또 한번은 대학교내에서 인종차별 관련 이슈 터졌을때
학교차원에서는 침묵하고
교수들은 이걸 학교에서 왜 침묵하냐고 플랜카드 걸었는데
결국 학교, 학생들 전부 침묵한 바람에
유야무야 넘어간거 보면서
이제는 과거처럼 잘못된걸 보고 대학생들이 들고 일어나는건
운동권들에 추억에 지나지 않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