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네 라고 하기 전까지 안풀리는 무한루프에 빠졌음.
슬라네쉬나 젠취가 단테 죽여준다고 꼬시면 발라당 넘어 가려나...
생귀니우스:우리 아들 카오스 같은거 물드는 거 아니지? 아빠는 아들 믿어.
생귀니우스가 턱 나타나서 내가 점찍은 우리 아들 손대지 마라 할것..
우와, 치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