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캠퍼스 내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연 집회의 소음 때문에 학습권을 침해당했다며
연세대 3명이 노조집행부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형사 고소했는데,
수업료와 정신적 손해배상금 등 약 640만 원을 배상하라는 민사 소송도 함께 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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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동문 선배들이 제정신이라면
동문 선배들이 더 찰지게 패준다.
자기 모교 명예를 먹칠한 후배를 가만 냅둘리가...
오히려 더 나서서 패야 그나마 남은 명예라도 지키는거라서.
저 연대 사건도 연대 출신 변호사들이 오히려 앞장서서 소송제기한 후배를 직접 줘팸.
고대 출신 변호사들이 차마 안나선게 서로에 대한 존중 같더라 ㅋㅋㅋㅋ
법조계의 신적인 승리율을 가진 변호사를 끌고와도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경감이 한계겠지
애초에 학교 재정난 원인중 하나가 동문에서 들어오는 기부금이 적은것도 있어서 대부분 신경도 안쓸듯 ㅋㅋㅋㅋ 대학 파워 약한 학교들은 졸업하고 취업하면 끝이지 뭐
저게 명문대가 가져야 할 책임감있는 자세지
내 대학교 수질관리는 내가 한다 이거지 뭐
대기업 법무팀 상대로 다이다이를 깨면서 선임비/소송비도 제대로 못낼 애들을 감싸겠냐고 하면 과연?
법조계의 신적인 승리율을 가진 변호사를 끌고와도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경감이 한계겠지
역사적으로도 몽둥이가 약이었다
고대 출신 변호사들이 차마 안나선게 서로에 대한 존중 같더라 ㅋㅋㅋㅋ
앗 아앗
내 대학교 수질관리는 내가 한다 이거지 뭐
애초에 학교 재정난 원인중 하나가 동문에서 들어오는 기부금이 적은것도 있어서 대부분 신경도 안쓸듯 ㅋㅋㅋㅋ 대학 파워 약한 학교들은 졸업하고 취업하면 끝이지 뭐
저게 명문대가 가져야 할 책임감있는 자세지
같이 싸워드려도 시원찮을 판국에 원
오히려 반대 아니야? 학연 때문에 직접 나서서 후배들을 혼내주는 거라고 보는데
대기업 법무팀 상대로 다이다이를 깨면서 선임비/소송비도 제대로 못낼 애들을 감싸겠냐고 하면 과연?
동덕들아 이제 연대라고 맘대로 써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