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리시아가 12살 때 아인들에게 납치되어서 성노예 생활을 하다가 프레데리카를 낳고
그 후 다른 산적에게 납치되어서 또 성노예가 되서 가필을 낳음
그래서 어머니가 자신을 버리고 갔더라도
"원해서 얻은 자식이 아닌데다가 혼혈아니까 행복해지려면 방해가 되었을 거다"라면서
어머니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성역에서 알고보니까 어머니가 산사태로 죽었음
참고로 원작에서만 나오는 내용이고 서적화 되면서 삭제된 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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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리시아가 12살 때 아인들에게 납치되어서 성노예 생활을 하다가 프레데리카를 낳고
그 후 다른 산적에게 납치되어서 또 성노예가 되서 가필을 낳음
그래서 어머니가 자신을 버리고 갔더라도
"원해서 얻은 자식이 아닌데다가 혼혈아니까 행복해지려면 방해가 되었을 거다"라면서
어머니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성역에서 알고보니까 어머니가 산사태로 죽었음
참고로 원작에서만 나오는 내용이고 서적화 되면서 삭제된 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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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설정이면 그럼 뜬금 멘탈 터진게되는거임?
서적화되면서 그냥 원치 않은 자식이라는 것만 나오고 자세한 설정은 안 나옴
애니 요즘나오는거 보니까 나오던데
그러니까 내말은 성노예라는게 삭제되었다고
아 성노예까지도 삭제된거야? ㅇ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