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마
보스보다 더 믿는 친구는 사실 언더커버였고 ,
그렇게 우상으로 삼던 삼합회 갱단 신안의에 들어가서 겪은 일은
같은 홍곤이었던 빅 스마일 리가 용두가 되겠다고 형제들을 조짐과 동시에
자신을 적대 갱단인 18K에 넘겨서 생매장시키려는 일이었으며 ,
결국 깽단의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발을 빼려 했지만 ,
결국 고문이란 고문은 다 당한 시체가 됨
현실에서도 저렇게 주변 말만 믿고
어처구니없는 환상을 품은 채로 갱단에 들어갔다가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하는 애들이 많다는 말이 있었지
( 해외 커뮤니티에 자칭 전직 갱이었다는 양반이
이 게임 해보고 나서 쓴 글을 봤는데 ,
실제로 저렇게 갱단 따까리로 들어갔다가 후회하는 애들이 많다고 했었음
뭐 인터넷이 그렇듯이 믿거나 말거나이긴 한데 ,
실제로 갱단이었다가 회개하고 나온 양반들 인터뷰나 영상에
이거하고 똑같거나 비슷한 말이 꽤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