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한 순간 평생 대소변 안해도 되고 그와 관련된 건강에도 지장없음.
음식을 먹으면 영양소는 알아서 흡수 후 나머지는 사라짐.
적절한 배설 후의 후련함 시원함 이런건 더이상 못느끼겠지만 뭐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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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한 순간 평생 대소변 안해도 되고 그와 관련된 건강에도 지장없음.
음식을 먹으면 영양소는 알아서 흡수 후 나머지는 사라짐.
적절한 배설 후의 후련함 시원함 이런건 더이상 못느끼겠지만 뭐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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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을 안해도 좋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좋아졌어
관장을 안해도 좋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좋아졌어
혹시.....
와! 그러면 분해 안되는 미세플라스틱 다 먹어도 알아서 분해되는 거에요?
흡수랬잖아 플라스틱의 독성도 흡수함
세상에서 가장 화장실을 가지않은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겠구나
거참 당장 해부해보고 싶을 타이틀이구려
당연히 하지 ㅋㅋ 나중에 소변줄 대변주머니 찰걱정 없어지는거만도 엄청난데
근데 세상에서 나만 그러면 건강검진에서 들통나서 어디 연구소에 잡혀가는거 아님?
거기까지 안가도 똥 오줌만 안싸고 내장 질환은 걸리면 대소변 검사로 확인이 안되니까 단점은 꽤 있는거같음
그니까 본인의 선택. 그대로 있어도 되고 내가 말한 내용을 선택할 수도 있다면 이지.
시럿 쾌변조앗
이녀석 똥.... 조아함.......
똥 안나올때, 오줌참을때 고통이랑 등가교환이라고 치면. 아니 그것보다 배설 쾌감이 그렇게 각별하지도 않아요
역시 보통은 고르는건가.
사회적으로 죽을 수 있는 위험을 하나 차단해주는거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