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공방일체긴 한데 물몸이라
일단 세스는 반 고정으로 쓰고
안정성이 필요하면 카이사르 쓰고
아니면 버니스나 리나 껴도 괜춘한듯?
버니스 루시 파이퍼가 현재 최애파티긴 한데
야나기 좀 굴려보니까 얘도 참 맛있는거 같음..
이제 얼음팟만 좀 부족한데
미야비 나오면 어케든 되겠지?
캐릭터가 공방일체긴 한데 물몸이라
일단 세스는 반 고정으로 쓰고
안정성이 필요하면 카이사르 쓰고
아니면 버니스나 리나 껴도 괜춘한듯?
버니스 루시 파이퍼가 현재 최애파티긴 한데
야나기 좀 굴려보니까 얘도 참 맛있는거 같음..
이제 얼음팟만 좀 부족한데
미야비 나오면 어케든 되겠지?
버니스+카이사르 쓰는 게 현재 가장 고점이 높음 전기만 있어도 자체 혼돈(극성혼돈)은 터뜨릴 수 있지만, 버니스 등으로 혼돈+극성혼돈 둘다 터뜨리는 것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지
시유에서 2파티 구성하려면 자연스럽게 하나는 야나기 몰빵, 하나는 버니스 파이퍼로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