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중심정맥관을 가지고 있는 항암환자용 환자복이기 때문에 n지퍼가 꼭 필요했던 것..사장님 어머니께서도 항암치료를 하셔서 만든 것이라고 함
지퍼 열리는거 보고 이벤트 용인가 했는데... 내가 나쁜 놈이었어
소매에 지퍼도 좋다 나 혈액투석하는 간호사인데 환자들 소매 걷는거땜에 지퍼 커스텀 해오는 사람도 가끔 있거든
진짜 별거아닌데 편해보이네..
와 감동적인 옷이네
솔직히 쇼츠 저렇게 편집한 사람이 나빳다 생각해요.
저길 왜 지퍼 달아 했는데 그런 깊은 뜻이
아...아아.
지퍼 열리는거 보고 이벤트 용인가 했는데... 내가 나쁜 놈이었어
。. 。ඞ 。 。.
솔직히 쇼츠 저렇게 편집한 사람이 나빳다 생각해요.
난 후기사진 언뜻보고 지퍼에 살낑겨서 치료받는거를 감사한 리뷰라고 돌려까는줄.. 나도 나쁜놈이었어
근데 그런 이벤트 용으로도 팔리면 더 좋다고 생각해. 의료용으로만 필요하면 사는 사람이 적어지고 가격이 더 비싸질수도 있잖아. 이벤트용이나 하나의 패션으로 자리잡으면 그만큼 가격이 싼 제품이 늘어나겠지.
진짜 별거아닌데 편해보이네..
소매에 지퍼도 좋다 나 혈액투석하는 간호사인데 환자들 소매 걷는거땜에 지퍼 커스텀 해오는 사람도 가끔 있거든
ㅇㅇ 이거맞따
아...아아.
와 감동적인 옷이네
저길 왜 지퍼 달아 했는데 그런 깊은 뜻이
의류의 유래 중에 은근 저런 게 있단 말이지 흔히 나그랑이라 부르는 래글런 패턴도 그렇고, 가디건도 그렇고
오 아이디어 좋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 편하고 좋은 옷이야... 멋져
그 수유를 편하게 하기 위한옷도
chemo.port c-LINE음..중요하지